대우자판, 한독종합건설 흡수.합병
1997. 3. 31. 16:04
(서울=연합(聯合)) 洪成杓기자 = 대우그룹계열 상장사인 ㈜대우자동차판매가 1백% 출자회사인 한독종합건설을 흡수합병한다.
대우자판은 31일 증권감독원에 제출한 합병신고서를 통해 경영합리화와 사업다각화를 위해 오는 7월 30일을 합병기일로 해 한독종합건설을 통합하기로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밝혔다.
합병비율은 1대 0으로 한독종합건설 주식은 모두 소각되며 합병을 통한 대우자판의 자본금 변화는 없다.
한편 합병에 반대하는 대우자판 주주는 보통주 1만1천39원, 우선주 4천5백11원에 매수청구를 할 수 있다. 현재 대우자판 보통주의 주가는 1만5백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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