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성적관리 및 내신성적 산출지침 확정

1996. 3. 1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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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大田)=연합(聯合)) 鄭燦旭기자= 대전(大田)시교육청은 13일 올해부터 종합생활기록부제가 시행되고 98년도부터는 고입전형 방법이 종합생활기록부에 의한 내신성적으로 바뀜에 따라 `중학교 학업성적관리 요령'과 `내신성적 산출지침'을 확정, 일선학교에 시달 했다.

시교육청이 확정한 중학교 학업성적 관리요령에 따르면 학업성적 평가 및 관리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학교별로 성적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교과활동, 특별활동, 봉사활동, 행동발달 상황은 관리요령에 따라 기재하되 성적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치도록 했다.

또 남.녀 공학의 경우 학년석차 백분율을 남녀 구분없이 산출하도록 했다.

중학교 내신성적 산출지침은 내신성적 총점을 3백점으로 하고 반영비율은 교과성적 80%, 출석성적 6%, 행동발달성적 4%, 특별활동성적 4%, 봉사활동성적 6%로 하도록 했으며 석차연명부는 남녀공학인 경우에도 남녀구분 없이 산출하도록 했다.

또 이 지침은 종합생활기록부제가 도입된 올해 2, 3학년분만 적용토록 했으며 99학년도 이후 신입생(현재 중학교 1학년)의 전형방법은 오는 97년 2월말까지 확정해 일선 중학교에 통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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