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PD수첩」제작팀, 올해의 프로듀서상 수상
(서울=연합(聯合)) MBC 「PD수첩」제작팀이 한국방송프로듀서연합회(회장 李圭煥)가 27일 저녁 KBS 신관 TV공개홀에서 가진 제8회 한국방송프로듀서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프로듀서상을 수상했다.
또 TV대상과 라디오 대상에는 SBS「모래시계」와 MBC라디오「이 땅의 소리꾼, 그 천년의 노래」가 각각 선정됐다.
실험정신상에는 TV부문에서 KBS「역사추리」가, 라디오부문에서 부산 MBC「FM음악기획 아부아 콘체르토」가 나란히 뽑혔다.
이와 함께 TV작품상에는 SBS「모래시계」(드라마부문), SBS「육체와의 전쟁」(교양.다큐멘터리부문), SBS「생방송 여기는 희망본부」(연예.오락.스포츠.외화더빙부문), EBS「물총새 부부의 여름나기」(특집부문), 청주MBC「창사 25주년 특집 다큐멘터리-직지」(지역부문), 다큐서울「잃어버린 50년, 캄차카의 한인들」(독립제작사부문) 등이 결정됐다.
라디오작품상에서는 MBC라디오「광복 50주년 특별기획 3부작 얼을 찾는 사람들-제1편 끝나지 않은 낮은 목소리」(교양.다큐멘터리.드라마부문), EBS라디오「오후의 음악선물」(음악.오락부문), MBC라디오「이 땅의 소리꾼, 그 천년의 노래」(특집부문), CBS「전남농업, 과거 50년 미래 50년」(지역부문) 등이 각각 선정됐다.
출연자상 수상자는 가수 부문에 한영애, 탤런트 부문에 김희애가 선정됐으며 성우 양지운, 코미디언 최양락, TV 진행자 김종석(EBS 딩동댕 유치원), 라디오 진행자 정범구씨(CBS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도 각각 해당 부문 수상자로 결정됐다.
또 특별상으로는 작가 부문에 문영남(바람은 불어도), 기술 부문 권봉의(열린음악회 음향 담당), 촬영 부문에 이의호(물총새 부부의 여름나기, 송골매와 보라매), 미술 부문 송재희(까레이스키, 전쟁과 사랑 미술감독), 음악효과 부문 박상설씨(설 스튜디오 대표)가 각각 뽑혔다.
한편 공로상에는 입사 이래 계속 어린이 프로그램을 연출해온 박인채 KBS 라디오본부 제작위원과 MBC 드라마 제4공화국 촬영 도중 숨진 조수현 카메라맨, 안성빈 분장사, 장현석 대우영상 조명감독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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