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全州) 고속.시외버스터미널 이전 추진

입력 1995. 10. 31. 08:50 수정 1995. 10. 31.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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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全州)=연합(聯合)) 全成鈺기자 = 전주(全州) 도심에 위치한 고속및 시외버스 터미널이 시외곽지로 이전된다.

시는 31일 도심권에 위치해 극심한 교통혼잡을 일으키는 시내 金岩동 고속및 시외버스 터미널을 시 외곽지로 이전시키기 위해 내년 상반기에 5천만원의 용역비를 들여 터미널 이전및 타당성 조사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축될 터미널은 동부와 서부지역으로 나뉘어 동부 터미널은 대구(大邱)방향의 고속버스와 진안(鎭安),남원(南原),完州군 고산(高山) 방면 시외버스가 이용토록 하고 서부 터미널은 서울및 김제(金堤),정읍(井邑),익산(益山),군산(群山) 방면 시외버스가 운행될 예정이다.

동부터미널은 시내 德津구 牛牙,湖城동지역에 서부터미널은 효자(孝子)출장소 관내효자(孝子),三川동지역에 조성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신축예정지는 용역조사결과에 따를 방 침이다.

신축터미널은 시와 민간기업이 사업비의 절반씩을 투자해 공사를 설립하는 제3섹터 방식으로 추진되며 용역결과가 나오면 오는 97년 상반기에 도시계획 시설 결정을 하고 그해 하반기에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키로 했다.

시내 金岩동에 있는 현 전주고속터미널은 지난 80년에 조성됐으며 하루 1만여명의 승객이 이용하고 있고 지난 72년에 조성된 인근 시외버스 터미널은 하루 2만5천여명의 승객이 몰려 도심권 교통난을 가중시키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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