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지하철 독가스 사건일지]
▲3월5일= 요코하마 지하철에서 정체 불명의 가스 흡입후 10여명이 눈과 호흡기의 고통을 호소하며 병원에 입원. 가스 살포의 진원지 파악되지 못함.
▲3월15일= 도쿄 지하철역에서 알 수 없는 액체가 든 3개의 용기와 건전지 동력식 소형 선풍기가 각각 들어있는 서류가방 3개에서 연기가 나오고 있는 것이 발견됨. 이와 유사한 물건들이 후에 옴진리교 시설내에서도 발견됨.
▲3월20일= 치명적 신경 가스인 사린, 아침 러시 아워에 도쿄 지하철내에 퍼져 12명이 숨지고 5천5백여명의 승객이 입원.
▲3월22일= 경찰 옴진리교에 대한 전국적 수색 돌입. 이후 이 시설 내에서 사린을 제조할 수 있는 수톤의 화학제품 발견.
▲3월30일= 쿠니마쓰 타카지 일본 경찰청장, 신원미상의 저격범에 의해 중상입음. 옴진리교는 이 사건과 관련이 없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옴진리교에 대한 수사가 종결되지 않으면 테러가 계속될 것이라는 익명의 전화가 언론에 빗발.
▲4월21일= 요코하마 쇼핑센터에서 도쿄 지하철 때와 유사한 증세를 보이는 사고 발생으로 24명이 병원에 실려감. 경찰은 이 두 사건을 의도적인 테러사건으로 규정했고 옴진리교는 사건개입을 부인.
▲4월23일= 무라이 히데오 옴진리교 "과학기술상" 칼에 찔려 살해됨. 경찰은 그에게 옴진리교의 사린제조 시설물에 대해 신문할 예정이었음.
▲4월26일= 경찰, 옴진리교 화학 실험을 책임지고 있는 화학자 쓰치야 마사미 체 포.
▲5월5일= 신주쿠 지하철에서 수초만에 1만명을 살해할 수 있는 시안화 수소 가스를 발생시킬 수 있는 화학 제품이 들어 있는 불타는 2개의 가방 발견했으나 진화, 사고 모면.
▲5월15일= 옴진리교 간부 이노우에 요시히로, 지하철 독가스 테러 사건 배후혐의로 체포.
▲5월16일= 도쿄 지하철 독가스 사건 배후혐의로 아사하라 쇼코 옴진리교 교주와 20명의 간부들에 대한 체포영장이 발부된 가운데 경찰 전국동시 수색작전 개시하여 아사하라 교주와 13명 간부 체포해 구금.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샷!] "카페에서 핸드크림 발랐다가 퇴장당했다" | 연합뉴스
- [팩트체크] 아이돌 포카·두쫀쿠까지 동원…혈액보유량 얼마나 부족하길래 | 연합뉴스
- '배구 여제' 김연경, '피겨 여왕' 김연아와 처음 만났다 | 연합뉴스
- 박찬욱 감독, 아카데미 문턱 못넘어…美언론 "또 냉대" 지적 | 연합뉴스
- 유명 바둑기사 출신의 타락…홀덤펍 도박장 만든 협회장 '실형' | 연합뉴스
-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에 "확정 사안 아냐, 적극 소명" | 연합뉴스
- 차남부터는 결혼 금지, 딸은 수녀로…비정했던 귀족의 재산상속 | 연합뉴스
- 이정후, LA공항서 서류 문제로 일시 구금됐다가 풀려나(종합2보) | 연합뉴스
- 화재로 고립된 3자녀 구한 40대母…필사적인 순간 재조명 | 연합뉴스
- "100억원 달라" 10대 폭파협박범, 李대통령 암살 글도 작성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