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영문 윈도우95 최종베타 국내시판
1995. 5. 10. 11:47
한글판 2차베타와 최종베타는 이달과 7월에 발표
(서울=연합(聯合)) '윈도우95'의 영문판 최종 베타버전(시판전 시험사용版)이 최근 국내에서도 시판되기 시작했다.
「윈도우95 프리뷰(맛보기)」란 이름으로 판매되는 이 제품은 오는 8월 등장할 영문 윈도우95 완제품의 주요 핵심기능들을 모두 실행할 수있는 것으로 사용환경이 기존의 윈도우3.1과는 비교조차 되지않을 정도로 안정적이다.
이 제품은 오는 10월 한글판 윈도우95가 등장하기전에 32비트 소프트웨어, P&P 기능(Plug & Play: 하드웨어 증설과정 자동화기능), MSN(마이크로소프트 네트워크)과 사내 온라인 네트워크 구축 등의 새로운 변화환경에 미리 대비하고저하는 PC 파워유저(고급사용자)와 기업의 전산담당자 및 개발자들에게 극히 유용하다.
제품은 마이크로소프트(MS)社의 유통총판점인 소프트라인社(서울 703-0153. 501-8477)에서 부가세별도 2만5천원에 구입할 수있고 지방에서 우편주문시 5천원의 발 송비를 더 부담해야 한다.
한편 MS社는 지난해말 윈도우95의 한글판 1차베타버전을 내놓은데 뒤이어 2차베타버전도 이달중에 발표할 계획아래 현재 사내 테스트를 진행중이다.
최종 베타버전격인 '한글판 윈도우95 프리뷰'는 오는 7월에 발표될 예정이며 이때는 그간의 베타버전 발표 때와는 달리 일반인들도 구입할 수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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