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중 암표판매.호객행위 집중 단속
1995. 1. 27. 22:09
(서울=연합(聯合)) 서울 경찰청은 설 연휴기간인 28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철도역, 버스터미널, 극장 등에서 암표판매 행위, 호객행위 등에 대한 특별단속을 벌이기로 했다.
경찰은 정,사복 경찰관을 4인 1조로 편성해 암표상은 물론 관광버스 등의 호객행위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 관련 법규 위반자들은 사안에 따라 엄중히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은평구서 여성 숨진 채 발견…함께 있던 남성도 의식 잃어 | 연합뉴스
- 작곡가 김형석, 英옥스퍼드 선정 세계적 예술인…방문학자 된다 | 연합뉴스
-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에 "맞아야 해"…2차가해 남성 징역형 | 연합뉴스
- '블랙박스 음소거' 승용차서 흉기 찔린 50대 부부 사건 미궁 | 연합뉴스
- 日산케이 "한국 반일병 지긋지긋" 공격에 서경덕 "정도 지켜야" | 연합뉴스
- '오징어게임' 정호연, 이동휘와 9년 교제 끝에 결별 | 연합뉴스
- 의류·화장품 오너가 딸들도 '부모찬스'…경영점수는 글쎄 | 연합뉴스
- '못 말리는 람보' 영화 감독 짐 에이브럼스 별세…향년 80세 | 연합뉴스
- 주행 중인 버스서 흡연, 제지하는 기사 얼굴에 오줌싸고 폭행 | 연합뉴스
- 메가스터디 회장 "10대 출산하면 대학 가게 해줘야" 발언 논란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