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작가협회, 金秀賢 現이사장 재선출
1993. 12. 13. 17:55
(서울=연합(聯合)) 한국방송작가협회는 최근 93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金秀賢 現이사장(50)을 2년 임기의 4대 이사장에 다시 선출했다.
<사랑과 진실>, <사랑이 뭐길래>, <산다는 것은> 등의 작품을 쓴 金씨는 방송작가의 지위향상과 권익옹호에 앞장서 왔다.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삶] "난 초등학교 2학년때부터 4년간 성폭행 당했다" | 연합뉴스
- 강남 주유소서 기름 넣던 람보르기니에 불…2명 부상 | 연합뉴스
- 남편 중요부위 절단한 50대 아내와 공범 사위 함께 구속 | 연합뉴스
- 부산서 전 여친 폭행해 전치 6주 상해 입힌 남성 경찰조사 | 연합뉴스
- 이번엔 폭염 뒤 폭우…3∼4일 수도권 최대 150㎜이상 등 많은 비 | 연합뉴스
- 손흥민, 10년 뛴 토트넘과 결별…"새로운 환경·변화 필요한 때"(종합) | 연합뉴스
- 암으로 위독한 동생 보험금 자기 몫으로…설계사와 짜고 친 누나 | 연합뉴스
- 행인 쳐 역과하곤 '몰랐다' 발뺌…뺑소니 40대, 2심도 벌금형 | 연합뉴스
- '주차 시비' 이웃 차량에 불 지른 60대 긴급체포…구속영장 방침 | 연합뉴스
- 美 냉전시대 핵폭탄 제조시설서 방사능 말벌집…"기준치 10배"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