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 金泰鉉, 한국올림픽선수단 기수에

1992. 7. 10.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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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泰雨.黃惠英은 남녀 주장 (서울=연합) 대한올림픽위원회(KOC)는 9일 '92바르셀로나올림픽 국가대표선수단 제2차본부임원회의를 열고 대표팀 기수에 역도 110KG이상급 金泰鉉(해태), 남녀선수 주장에는 金泰雨(레슬링.주택공사) 黃惠英(배드민턴.대전동구청)을 각각 선정했다.

기수 金泰鉉은 지난 91년 도나우에싱겐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용상과 합계에서 동메달을 따낸 것을 포함 지난 2년동안 아시아선수권대회 +110KG급에서 연속 3관왕타이틀을 획득했었다.

또 남자주장에 뽑힌 레슬링의 金泰雨도 한국의 중량급 기대주로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4위에 올라 올림픽 메달권 진입이 예상되고있으며 배드민턴의 黃惠英도 鄭素英과 여자복식에서 황금콤비를 이뤄 바르셀로나 금메달을 노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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