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佛.英서 플루토늄 30톤 재처리 도입
1992. 2. 22. 22:31
(동경(東京)=연합(聯合))文永植특파원= 일본(日本) 과학기술청과 동력로(動力爐).핵연료개발사업단은 22일 영국(英國)의 핵연료 수송선을 일본선적으로 바꿔 오는 11월께 프랑스와 영국으로 부터 플루토늄을 운반해온다는 방침을 정했다고 日교도(공동(共同))통신이 22일 보도했다.
이 플루토늄은 일본이 프랑스에 위탁했던 사용 핵연료의 재처리에서 나온 것으로 후쿠이(福井)縣 쓰루가(敦賀)市에 건설되고 있는 高速增殖爐 原型爐의 연료 교환용으로 반환되는 것이라고 교도통신은 설명했다.
日정부는 플루토늄 운반선을 해상보안청의 순시선으로 하여금 호위토록 하기 위해 항속거리가 긴 순시선의 건조를 서두르고 있다.
플루토늄 운반을 맡게될 선박은 영국의 핵물질수송회사 PNTL社의 수송선 「퍼시픽 클레이」號로, PNTL社는 일본의 사용 핵연료 4천여톤을 유럽으로 운반한 실적이 있다는 것이다.
일본(日本)이 오는 11월 이후 프랑스와 영국으로 부터 운반해올 플루토늄의 량은 30여 톤으로 1차로 이중 1톤 가량을 들여올 예정이다.
플루토늄은 핵폭탄의 원료가 되기 때문에 핵확산방지상 지극히 신중한 취급이 요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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