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월급봉투와 콘돔 함께 나눠줘
1990. 1. 24. 14:23
(브라질리아 AP=연합(聯合)) 브라질리아에 있는 연방 저축은행은 AIDS(후천성면역결핍증)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최근 6천명의 종업원들에게 월급봉투와 함께 콘돔을 지급.
브라질은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AIDS보균자가 많은 나라로 기록되어 있는데 이 은행은 종업원들을 AIDS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이같은 조치를 취했다는 것.
은행이 나누어진 6천여개의 콘돔은 브라질 은행이 가족계획기구와 가정복지위원회등으로부터 기부 받은 것인데 은행관계자들은 이 「기발한 아이디어」가 AIDS방지에상당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뺑소니 후 술타기 혐의' 배우 이재룡, 10월 첫 공판 | 연합뉴스
- 터미널서 웃옷 벗고 난동 60대 체포…마약 양성 반응 | 연합뉴스
- 한기호 "탈영했다면 내가 아들" 안규백에 "졸지에 입양할듯" | 연합뉴스
- 의정부서 남성 2명 숨진 채 발견…가족 추정 | 연합뉴스
- "내가 왕족이었다니" 26살에 왕자된 벨기에 자동차 세일즈맨 | 연합뉴스
- 1천400억들여 개통했는데 50억이 없어 3년째 급행버스 못달린다? | 연합뉴스
- 문재인 전 대통령, 극한호우 피해 고향 거제에 1천만원 기부 | 연합뉴스
- 비상탈출 전투기조종사 구조한 스리랑카 근로자들에 장기체류자격 | 연합뉴스
- 8살 여아 발등 밟고 지나간 차량 2심도 뺑소니 무죄 | 연합뉴스
- 故 강연희 소방경 폭행 전력 50대, 또 공무원 때리고 욕설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