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월급봉투와 콘돔 함께 나눠줘
1990. 1. 24. 14:23
(브라질리아 AP=연합(聯合)) 브라질리아에 있는 연방 저축은행은 AIDS(후천성면역결핍증)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최근 6천명의 종업원들에게 월급봉투와 함께 콘돔을 지급.
브라질은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AIDS보균자가 많은 나라로 기록되어 있는데 이 은행은 종업원들을 AIDS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이같은 조치를 취했다는 것.
은행이 나누어진 6천여개의 콘돔은 브라질 은행이 가족계획기구와 가정복지위원회등으로부터 기부 받은 것인데 은행관계자들은 이 「기발한 아이디어」가 AIDS방지에상당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직장인 부업으로 번지는 '사이버 포주'…매뉴얼까지 판매 중
- 광주제일고 투수 박찬민, 필라델피아 입단…계약금 18억원
- 정부, 스타벅스 과거 '총리 표창' 취소 검토…"수시 취소 가능" | 연합뉴스
- 삼전닉스 '영업익 N% 성과급'…빅테크·경쟁사엔 없는 제도
- 퇴사에 불만…아파트 운영파일 지우고 나간 관리소장 처벌은 | 연합뉴스
- "이스라엘 구금된 가자 구호선 활동가들 성폭행당했다"(종합) | 연합뉴스
- 스타벅스 선불충전금 4천200억원 넘어…금융당국 규제 사각지대 | 연합뉴스
- '스벅 인증샷' 올린 정민찬, 뮤지컬 하차…제작사 "심려끼쳐 사과"
- 류승범 버스전용차로 위반에 전 소속사 사과…"과태료 납부완료"
- 고라니 향해 쏜 총탄 파편에 70대 여성 부상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