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와 맞대결?' 40살인데 '개인 통산 6번째 월드컵' 가능성…"주전 골키퍼 부상→다시 소집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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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예르모 오초아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골닷컴'은 "말라곤이 아킬레건 부상을 입었다. 이로 인해 그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이 불가능하다"라며 "오초아가 다시 한번 멕시코 축구 국가대표팀에 소집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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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기예르모 오초아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영국 '골닷컴'은 12일(한국시간)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뿐만 아니라 오초아도 월드컵 6회 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멕시코 축구 국가대표팀 골키퍼 루이스 말라곤이 쓰러졌다. 그는 필라델리피아 유니온과 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 1차전 도중 아킬레스건이 파열되는 큰 부상을 입었다. 수술이 불가피하다. 다가오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도 나서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눈길이 쏠리는 건 오초아다. 오초아는 멕시코 유니폼을 입고 A매치 151경기에 출전한 리빙 레전드다. 2006 독일 월드컵을 시작으로 지난 2022 카타르 월드컵까지 무려 월드컵 본선을 5번 경험했다.

현재 오초아는 만 40세지만 은퇴 대신 개인 통산 6번째 월드컵을 바라보고 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AVS 푸트볼 SAD와 계약이 끝난 뒤 새로운 팀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었지만, AEL 리마솔에 합류했다. 올 시즌 23경기에 나섰다.
'골닷컴'은 "말라곤이 아킬레건 부상을 입었다. 이로 인해 그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이 불가능하다"라며 "오초아가 다시 한번 멕시코 축구 국가대표팀에 소집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라고 설명했다.
멕시코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비롯해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플레이오프(PO) 패스D 승자(덴마크·체코·아일랜드·북마케도니아)와 A조에 편성됐다. 오초아가 통산 6번째 월드컵에 나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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