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 ‘억대 수익설’ 나올만도…틱톡서 장수원·박경 등 줄줄이 포착[스경X이슈]

이민주 기자 2026. 2. 2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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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틱톡 캡처.

최근 배우와 가수를 막론하고 다수의 연예인이 숏폼 플랫폼 ‘틱톡(TikTok)’ 라이브 방송에 뛰어들고 있다. 단순한 팬 소통을 넘어 실시간 후원을 통한 고수익 창출 사례가 알려지며 연예계의 새로운 활동 창구로 주목받는 모양새다.

지난 26일 배우 박시후가 틱톡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박시후는 편안한 니트 차림으로 방송을 진행했다.

박시후는 앞서 불륜 주선 의혹에 휘말려 구설에 오른 바 있다. A씨는 온라인을 통해 “박시후가 유부남에게 이성을 소개해 가정파탄에 관여했다”고 주장하며 폭로 글을 게시했다. 그럼에도 그의 계정은 현재 팔로워 89만 명, 누적 좋아요 539만 개를 기록 중이다.

틱톡 라이브 화면.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틱톡 라이브 화면.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서는 박시후의 라이브 수익을 두고 다양한 추측이 나오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앉아서 웃기만 해도 몇 억을 번다” “한국 지역 랭킹 1위를 기록할 정도로 후원 규모가 크다”며 억대 수익설을 제기했다. 실제 틱톡 라이브는 시청자가 구매한 가상 선물을 크리에이터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수익이 발생하며, 해외 팬덤이 두터운 배우들의 경우 단시간에 높은 매출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시후 외에도 수많은 연예인이 틱톡 라이브를 진행 중인 캡처본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 상에 공유된 명단에 따르면 가수 박혜경, 젝스키스 장수원과 고지용, 블락비 박경, MC몽 등을 비롯해 배우 임주환, 박지빈, 박하나, 강은비, 개그맨 서태훈, 김민경 등이 틱톡에서 활동 중이다. 현재 활발하게 방송 활동을 하고 있는 스타들은 물론, 활동이 뜸하거나 보이지 않았던 스타들도 보여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각자 라이브 방송을 켜고 팬들의 실시간 질문에 답하거나 일상을 공유한다. 기존 방송 매체와 달리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글로벌적인 규모의 실시간 후원 수익까지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 연예인들이 틱톡으로 향하는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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