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서 1톤 트럭에 치인 70대 택시기사 숨져
이장원 기자 2025. 9. 14. 11:18

[인천=경인방송] 오늘(14일) 새벽 2시 40분쯤 인천 서구 청라동의 한 도로에서 1톤 트럭이 한 택시기사를 들이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70대 택시기사 A씨는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습니다.
A씨는 사고 당시 편도 3차선 도로에서 택시를 세운 뒤 잠시 내려 차량 뒤편으로 이동하다가 뒤따라온 화물차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당시 손님을 내려주고 짧은 거리를 이동한 뒤 택시에서 잠깐 내렸던 것으로 보인다"며 "B씨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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