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사우스웨스트항공, 셧다운 여파 이익 전망치 하향…개장전 약세
안혜신 2025. 12. 5.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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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웨스트항공(LUV)은 미국 연방정부 최장기간 셧다운 영향으로 올해 이익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4일(현지시간) 사우스웨스트는 증권신고서를 통해 셧다운으로 인한 매출 감소와 높은 유가 영향으로 기존 6억~8억달러로 제시했던 올해 영업이익(EBIT) 전망을 5억달러로 낮춘다고 밝혔다.
다만 사우스웨스트는 "셧다운과 관련된 일시적 수요 감소 이후 예약은 이전 기대 수준으로 회복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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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사우스웨스트항공(LUV)은 미국 연방정부 최장기간 셧다운 영향으로 올해 이익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4일(현지시간) 사우스웨스트는 증권신고서를 통해 셧다운으로 인한 매출 감소와 높은 유가 영향으로 기존 6억~8억달러로 제시했던 올해 영업이익(EBIT) 전망을 5억달러로 낮춘다고 밝혔다.
다만 사우스웨스트는 “셧다운과 관련된 일시적 수요 감소 이후 예약은 이전 기대 수준으로 회복됐다”고 설명했다.
이번주 초 델타항공(DAL) 역시 이번 셧다운으로 인해 2억달러의 손실을 초래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다만 델타 역시 내년 수요는 견고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한편 사우스웨스트는 오전 8시57분 현재 개장 전 거래에서 전 거래일 대비 1.84%(0.66달러) 내린 35.15달러를 기록 중이다.
안혜신 (ahnhy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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