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때 행사의 여왕이라 불리며
한 달 1억 원씩 벌던 여가수가 있습니다.
그녀는 지금,
천안에서 추어탕집 사장님으로
건물주까지 된 근황을 공개해
대중의 놀라움을 자아냈는데요.
주인공은 바로, 가수 김미연입니다.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김미연은 “과거 행사로만 한 달에
1억 원 정도 벌었다”고 고백했습니다.
현장에서는 “현금 박치기”로
한 번에 8000만 원을 받은 적도 있다며
그 당시를 생생하게 회상했죠.

그녀는
“새벽에 부모님께 전화를 걸어
‘엄마, 지금 돈 드리러 갈게요’ 하고
눈물의 현금 전달을 했다”며
가슴 따뜻한 가족 에피소드도 전했습니다.

화려한 수입에도 불구하고
김미연은 당시를 이렇게 설명합니다.
“네일케어 한 번 받은 적 없어요.
저는 늘 그 시간에 은행을 갔어요.”
그렇게 알뜰하게 모은 돈은
지금 그녀의 임대수입과
신축 건물로 이어졌습니다.

놀랍게도 김미연은
20년째 어머니와 함께
천안에서 추어탕 식당을 운영 중입니다.
처음엔 테이블 4개로 시작,
지금은 20개 테이블 규모로 확장,
3층짜리 신축 건물까지 세웠다고 밝혔습니다.

“허름한 48년 된 건물을 헐고
최근 새 건물로 완공했어요.”
그야말로 진정한 자수성가,
그리고 행사 여왕에서 건물주로
인생의 챕터를 화려하게 바꾼 인물이죠.

“이게 진짜 성공한 인생이다”
“연예계보다 식당이 더 안정적일 수도”
“현금으로 부모님 드렸다는 장면… 찡했다”
“연예계 은퇴하고 이렇게 멋지게 살다니”
등등, 감탄과 부러움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누구보다 화려했던 전성기,
그리고 그 돈을 지혜롭게 모아
식당 사장님이자 건물주가 된 김미연.
그녀의 스토리는
단순한 “성공담”을 넘어
부모님께 효도하고, 현실을 단단히
살아낸 사람의 진짜 이야기였네요
출처 mbc every1,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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