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떼보다 싸진 쏘나타?" 2천만 원대 ‘괴물 연비’ 세단의 귀환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차가 쏘나타 하이브리드에 최대 250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적용하면서, 실구매가가 2,982만 원까지 내려갔다.

이는 한 체급 아래인 아반떼 하이브리드 상위 트림보다도 낮은 가격이다.

중형 세단을 고민하던 소비자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기회이며, 가격 경쟁력 면에서 K5 하이브리드와의 정면 승부가 불가피해졌다.

이번 프로모션은 재고 할인부터 트레이드-인, 전시차 구매, 블루멤버스 포인트 활용 등 다양한 조건을 통해 실질적인 체감 할인 폭을 넓힌 점이 특징이다.

195마력에 리터당 19.4km 연비, 실연비는 23km/L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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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 하이브리드는 2.0 스마트스트림 GDi 엔진과 전기모터 조합으로 195마력의 출력을 낸다.

연비는 16인치 휠 기준 복합 19.4km/L로 동급 최고 수준이며, 실제 사용자 후기에 따르면 정속 주행 시 23km/L 이상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속도로 주행과 도심 주행 모두에서 효율적인 연료 소모를 보여주며, 장거리 운전자나 연비를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모델이다.

‘솔라루프’와 ‘능동 변속제어’가 만드는 차별화된 주행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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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 하이브리드는 단순히 연비만 좋은 차가 아니다.

차량 루프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은 배터리를 충전해 연간 약 1,300km를 추가로 주행할 수 있는 ‘솔라루프 시스템’을 갖췄다.

또, 세계 최초로 적용된 ‘능동 변속제어 기술’은 하이브리드 특유의 이질감을 줄이고, 일반 자동변속기처럼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주행감을 제공한다.

이 두 가지 기술은 동급 차량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쏘나타만의 무기다.

실용성, 승차감, 가격까지? 다시 돌아온 ‘국민 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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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4,910mm, 휠베이스 2,840mm의 넉넉한 차체는 중형 세단으로서의 여유를 보여준다.

K5가 젊고 역동적인 감성에 집중했다면, 쏘나타는 보다 안락하고 정숙한 주행감에 무게를 둔다.

실용적인 공간 구성과 독보적인 하이브리드 기술, 그리고 8월 한정 할인까지 더해진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지금 중형 세단을 고민 중이라면 가장 먼저 살펴봐야 할 선택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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