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만 남은 부부가 동시에 기억을 잃으면서 벌어지는, 웃다가 뭉클해지는 로맨틱 코미디가 있다.

디데이 30일, 그리고 사고
성격 차이로 이혼을 코앞에 둔 부부가 갑작스러운 사고로 나란히 기억을 잃는다. 서로가 누구인지도 모른 채 다시 얽히면서 소동이 벌어진다.

강하늘과 정소민
티격태격하는 부부를 강하늘과 정소민이 맡았다. 두 배우의 찰진 호흡과 코믹 연기가 영화의 웃음을 책임졌다.

웃음 끝의 뭉클함
정신없는 코미디로 출발하지만, 두 사람이 서로를 다시 알아가는 과정에서 잔잔한 감동이 더해진다. '웃다가 울었다'는 후기가 이어졌다.

216만의 깜짝 흥행
2023년 추석 시즌 개봉해 216만 관객을 동원하며 가족 단위 관객에게 사랑받았다.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오락영화로 입소문을 탔다.

가볍게 웃고 싶은 날, 부담 없이 고르기 좋은 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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