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달리 여름에 시원한 나라 4곳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렷한 나라죠. 다만 봄과 가을이 무척이나 짧지만…6월 여름을 맞이하여 여름에 시원한 나라를 찾아 떠나는 분들이 분명 계실 것 같은데요.
햇살은 봄처럼 따뜻하고 공기는 상쾌한 휴양지를 찾고 계신다면 아래에서 소개할 여름에 시원한 나라를 방문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이슬란드

아이슬란드의 여름은 백야 현상으로 밤에도 밝아 더욱 활기찬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백야 현상이란 밤이 없에 밝아지는 독특한 현상인데, 실제로 느껴보면 신기할 정도에요.
또한, 서늘하고 쾌적한 날씨 덕분에 하이킹, 빙하 투어, 폭포 감상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또한, 여름에만 볼 수 있는 아름다운 루핀 꽃밭과 퍼핀 서식지도 놓칠 수 없는 매력 포인트!
여름에 시원한 나라인 아이슬란드에서 자연 속 액티비티와 꽃구경, 그리고 블루라군 온천까지 즐겨보는 것은 어떠신가요?
★아이슬란드 가볼 만한 곳
골든 서클 (Golden Circle): 싱벨리어 국립공원, 굴포스 폭포, 게이시르 간헐천 등 아이슬란드의 대표적인 자연 명소를 둘러보기 좋습니다.
남부 해안 (South Coast): 스코가포스 폭포, 셀랴란드스포스 폭포, 검은 모래 해변인 레이니스피아라 등 웅장하고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감상할 수 있어요.
블루 라군 (Blue Lagoon): 유황 온천으로, 하늘색의 온천수가 상당히 아름답습니다. sns 인생샷 필수!
웨스트피오르드 (Westfjords): 때묻지 않은 아름다운 자연과 독특한 지형을 자랑하는 지역으로, 하이킹과 트레킹에 제격입니다.
뉴질랜드 [남섬]

뉴질랜드 남섬의 여름은 남반구로 우리나라의 봄 날씨와 비슷한데요. 온화하고 쾌적한 날씨로, 장엄한 피오르드 해안, 서던 알프스의 빙하, 수정처럼 맑은 호수 등 액티브한 자연 경관을 탐험하기에 최적의 시기라할 수 있습니다.
하이킹, 카약, 번지 점프 등 자연과 함께하는 액티비티를 즐기며 짜릿하고 시원한 여름을 만끽할 수 있답니다. 액티비티와 함께할 수 있는 여름에 시원한 나라를 찾고 있다면 뉴질랜드 남섬을 추천해 드립니다.
★뉴질랜드 가볼 만한 곳
피오르드랜드 국립공원 (Fiordland National Park): 밀포드 사운드와 더스크 사운드 등 웅장한 피오르드 해안을 따라 크루즈 투어나 카약킹 투어.
서던 알프스 (Southern Alps): 아오라키/마운트 쿡 국립공원에서 빙하 하이킹이나 헬리콥터 투어를 통해 천혜의 자연을 만날 수 있어요.
퀸스타운 (Queenstown): 액티비티의 천국으로, 번지 점프, 스카이다이빙, 제트 보트 등 다양한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려고 전세계에서 방문하는 뉴질랜드 레저 명소입니다.
타카포&푸카키 호수: 아름다운 푸른빛을 뽐내는 호수 주변에서 캠핑이나 별 관측을 즐길 수 있어요.
스위스

스위스는 여름철에도 선선한 기온을 유지하며, 자연 속에서 제대로 힐링할 수 있는 대표적인 여름에 시원한 나라입니다.
푸른 초원과 만년설이 어우러진 알프스 산맥을 배경으로, 하이킹이나 트레킹, 자전거 투어 같은 야외 활동을 즐기기에 이보다 더 좋은 계절은 없죠.
그림 같은 풍경이 펼쳐지는 스위스에서 한국의 무더위를 잊어보는 것은 어떠신가요?
★스위스 가볼 만한 곳
인터라켄 (Interlaken): 융프라우, 묀히, 아이거 등 알프스의 봉우리들을 감상할 수 있는 인기 있는 관광 도시입니다. 아름다운 호수가 매력적입니다.
체르마트 (Zermatt): 마테호른 봉우리가 웅장하게 솟아 있는 그림 같은 마을입니다. 하이킹과 등산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루체른 (Luzern): 아름다운 호수와 필라투스, 리기 산 등 주변 산으로 둘러싸인 매력적인 도시입니다. 카펠교와 빈사의 사자상 등이 유명해요.
베른 (Bern): 스위스의 수도로, 중세 시대의 아름다운 건축물들이 잘 보존된 구시가지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구불구불한 골목길과 고풍스러운 시계탑이 여행자들의 발길을 붙잡습니다.
캐나다

캐나다 로키 산맥의 여름은 비교적 선선하고 쾌적하여 웅장한 밴프의 자연을 만끽하기 좋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알려진 에메랄드빛 모레인호수, 웅장한 산봉우리, 그리고 야생 동물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도 많이 주어집니다.
또한, 하이킹, 카누, 곤돌라 탑승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며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답니다. 사진상으로만 봐왔던 천혜의 자연환경을 만날 수 있는 캐나다는 여름에 시원한 나라로 부족함이 없습니다.
★캐나다 가볼 만한 곳
밴프 국립공원 (Banff National Park): 레이크 루이스, 모레인 호수 등 그림 같은 호수와 빼어난 산세를 자랑하는 캐나다 최초의 국립공원입니다.
재스퍼 국립공원 (Jasper National Park): 광활한 자연과 다양한 야생 동물을 만날 수 있는 곳으로, 멀린 호수와 아사바스카 빙하가 유명합니다.
요호 국립공원 (Yoho National Park): 에메랄드 호수와 타카카우 폭포 등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Icefields Parkway): 밴프와 재스퍼 국립공원을 잇는 아름다운 드라이브 코스로, 230km의 탁 트인 도로를 달리며 풍경을 바라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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