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싸도 만족도 '최상'인 여름에 시원한 나라 4

-한국과 달리 여름에 시원한 나라 4곳

여름에 시원한 나라 4 / 인포매틱스뷰ⓒDesigned by Freepik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렷한 나라죠. 다만 봄과 가을이 무척이나 짧지만…6월 여름을 맞이하여 여름에 시원한 나라를 찾아 떠나는 분들이 분명 계실 것 같은데요.

햇살은 봄처럼 따뜻하고 공기는 상쾌한 휴양지를 찾고 계신다면 아래에서 소개할 여름에 시원한 나라를 방문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이슬란드

아이슬란드 여행 / 사진=unplash@alexandr Voronsky

아이슬란드의 여름은 백야 현상으로 밤에도 밝아 더욱 활기찬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백야 현상이란 밤이 없에 밝아지는 독특한 현상인데, 실제로 느껴보면 신기할 정도에요.

또한, 서늘하고 쾌적한 날씨 덕분에 하이킹, 빙하 투어, 폭포 감상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또한, 여름에만 볼 수 있는 아름다운 루핀 꽃밭과 퍼핀 서식지도 놓칠 수 없는 매력 포인트!

여름에 시원한 나라인 아이슬란드에서 자연 속 액티비티와 꽃구경, 그리고 블루라군 온천까지 즐겨보는 것은 어떠신가요?

★아이슬란드 가볼 만한 곳

골든 서클 (Golden Circle): 싱벨리어 국립공원, 굴포스 폭포, 게이시르 간헐천 등 아이슬란드의 대표적인 자연 명소를 둘러보기 좋습니다.

남부 해안 (South Coast): 스코가포스 폭포, 셀랴란드스포스 폭포, 검은 모래 해변인 레이니스피아라 등 웅장하고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감상할 수 있어요.

블루 라군 (Blue Lagoon): 유황 온천으로, 하늘색의 온천수가 상당히 아름답습니다. sns 인생샷 필수!

웨스트피오르드 (Westfjords): 때묻지 않은 아름다운 자연과 독특한 지형을 자랑하는 지역으로, 하이킹과 트레킹에 제격입니다.

뉴질랜드 [남섬]

뉴질랜드 남섬 여행 / 사진=unplash@Yogendra Negi

뉴질랜드 남섬의 여름은 남반구로 우리나라의 봄 날씨와 비슷한데요. 온화하고 쾌적한 날씨로, 장엄한 피오르드 해안, 서던 알프스의 빙하, 수정처럼 맑은 호수 등 액티브한 자연 경관을 탐험하기에 최적의 시기라할 수 있습니다.

하이킹, 카약, 번지 점프 등 자연과 함께하는 액티비티를 즐기며 짜릿하고 시원한 여름을 만끽할 수 있답니다. 액티비티와 함께할 수 있는 여름에 시원한 나라를 찾고 있다면 뉴질랜드 남섬을 추천해 드립니다.

★뉴질랜드 가볼 만한 곳

피오르드랜드 국립공원 (Fiordland National Park): 밀포드 사운드와 더스크 사운드 등 웅장한 피오르드 해안을 따라 크루즈 투어나 카약킹 투어.

서던 알프스 (Southern Alps): 아오라키/마운트 쿡 국립공원에서 빙하 하이킹이나 헬리콥터 투어를 통해 천혜의 자연을 만날 수 있어요.

퀸스타운 (Queenstown): 액티비티의 천국으로, 번지 점프, 스카이다이빙, 제트 보트 등 다양한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려고 전세계에서 방문하는 뉴질랜드 레저 명소입니다.

타카포&푸카키 호수: 아름다운 푸른빛을 뽐내는 호수 주변에서 캠핑이나 별 관측을 즐길 수 있어요.

스위스

스위스 여행 / 사진=unplash@Will Truettner

스위스는 여름철에도 선선한 기온을 유지하며, 자연 속에서 제대로 힐링할 수 있는 대표적인 여름에 시원한 나라입니다.

푸른 초원과 만년설이 어우러진 알프스 산맥을 배경으로, 하이킹이나 트레킹, 자전거 투어 같은 야외 활동을 즐기기에 이보다 더 좋은 계절은 없죠.

그림 같은 풍경이 펼쳐지는 스위스에서 한국의 무더위를 잊어보는 것은 어떠신가요?

★스위스 가볼 만한 곳

인터라켄 (Interlaken): 융프라우, 묀히, 아이거 등 알프스의 봉우리들을 감상할 수 있는 인기 있는 관광 도시입니다. 아름다운 호수가 매력적입니다.

체르마트 (Zermatt): 마테호른 봉우리가 웅장하게 솟아 있는 그림 같은 마을입니다. 하이킹과 등산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루체른 (Luzern): 아름다운 호수와 필라투스, 리기 산 등 주변 산으로 둘러싸인 매력적인 도시입니다. 카펠교와 빈사의 사자상 등이 유명해요.

베른 (Bern): 스위스의 수도로, 중세 시대의 아름다운 건축물들이 잘 보존된 구시가지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구불구불한 골목길과 고풍스러운 시계탑이 여행자들의 발길을 붙잡습니다.

캐나다

캐나다 여행 / 사진=unplash@Stuart Davies

캐나다 로키 산맥의 여름은 비교적 선선하고 쾌적하여 웅장한 밴프의 자연을 만끽하기 좋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알려진 에메랄드빛 모레인호수, 웅장한 산봉우리, 그리고 야생 동물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도 많이 주어집니다.

또한, 하이킹, 카누, 곤돌라 탑승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며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답니다. 사진상으로만 봐왔던 천혜의 자연환경을 만날 수 있는 캐나다는 여름에 시원한 나라로 부족함이 없습니다.

★캐나다 가볼 만한 곳

밴프 국립공원 (Banff National Park): 레이크 루이스, 모레인 호수 등 그림 같은 호수와 빼어난 산세를 자랑하는 캐나다 최초의 국립공원입니다.

재스퍼 국립공원 (Jasper National Park): 광활한 자연과 다양한 야생 동물을 만날 수 있는 곳으로, 멀린 호수와 아사바스카 빙하가 유명합니다.

요호 국립공원 (Yoho National Park): 에메랄드 호수와 타카카우 폭포 등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Icefields Parkway): 밴프와 재스퍼 국립공원을 잇는 아름다운 드라이브 코스로, 230km의 탁 트인 도로를 달리며 풍경을 바라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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