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동생 사이”…10년 알던 6살 연하와 결혼해 “애 셋” 낳은 여자연예인

한 시대를 풍미했던
혼성그룹 쿨의 멤버 유리.
노래 한 곡만 들어도 그 시절 여름
바다가 눈앞에 펼쳐졌던 시절,
그 한가운데에 늘 ‘그녀’가 있었습니다.

그런 유리가 지금은 세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유리는 전성기 시절, 지인의
소개로 6살 연하의 한 남자를 만났습니다.
당시 유리는 26살, 남편 사재석은 20살.
운동선수 출신이던 그는 당시
아이스하키를 하고 있었고,
둘은 ‘누나와 동생’이라는 편안한
거리감으로 지내왔죠.

그런데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게 무려 10년.
언제부턴가 그냥 동생으로만
보였던 사람이 남자로 보이기 시작했고,
그렇게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결혼을 하지 않을 것 같던 유리는
2014년, 그 동생과의 10년 우정 끝에
부부가 되었습니다.
남편 사재석은 골프선수 출신 CEO로,
유리는 그의 사업을 위해
LA로 거주지를 옮기며 낯선 환경에서의
육아와 생활을 시작하게 되죠.

물론 쉽지는 않았습니다.
스타에서 한 가정의 엄마, 아내로 살아가는 건
누구보다 더 치열하고 조용한
선택이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유리는 말합니다.
“지금은 아이들과 함께 잘 살고 있다”고.

세 아이의 엄마가 된 지금도
유리는 여전히 밝고 유쾌한
에너지를 간직한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음악보다 더 긴 여정을 걷고 있는 지금의 유리.
우리는 어쩌면, 그 시절 쿨의 무대보다
지금의 모습에서
더 진짜 ‘쿨한’ 유리를 보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출처 유리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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