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F1 헝가리 그랑프리 프리뷰] 드라이버 챔피언십 경쟁 주춤한 랜도 노리스, 헝가리 GP 우승으로 반격 시작할까? [민진홍의 피트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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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에서 다사다난했던 레이스가 끝나자마자 모든 팀들은 헝가리로 향했다.
맥라렌의 랜도 노리스가 1분 15초 227의 기록으로 폴 포지션에서 출발했지만, 같은 팀인 오스카 피아스트리가 1분 38초 989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벨기에 그랑프리와 마찬가지로 이번 헝가리에서도 변수가 없는 이상 노리스와 피아스트리가 드라이버 챔피언십을 두고 '맥라렌 내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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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벨기에에서 다사다난했던 레이스가 끝나자마자 모든 팀들은 헝가리로 향했다. 빠듯한 일정이지만, 선수를 포함한 모든 팀의 팀원들은 또다서 우승을 향해 달려가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헝가리 그랑프리는 지난 1일(이하 한국시간)부터 오는 3일까지 개최된다. 1986년 첫 레이스를 알린 후 올해 40번째 레이스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번 시즌 메르세데스에서 스쿠데리아 페라리로 이적한 루이스 해밀턴은 이곳에서 무려 8회나 우승을 거머쥐며 최다 우승 드라이버가 됐다. 2위인 F1의 전설, 미하엘 슈마허(4회)와 두 배 차이다. 그러나 가장 많이 웃은 컨스트럭터는 맥라렌이다. 12회나 우승하며 헝가리의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고 공동 2위인 윌리엄스와 페라리(7회)보다 5회나 앞서있다.
헝가리 그랑프리는 헝가리 페슈트주 모죠로드에 위치한 헝가로링에서 열린다. 총 7만 명의 관중은 길이 4.381km를 70바퀴, 도합 306.630km를 질주하는 드라이버들을 뜨겁게 응원하게 된다. 총 16개 중 급가속이나 급감속하는 코너가 14곳이나 있어 추월이 굉장히 힘들다. 또한 2013년 기준 F1에 사용되는 모터스포츠 전용 서킷 중 가장 속도가 느리고 급격하게 비틀린 코너가 많아 '벽 없는 모나코 서킷'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2024시즌에도 최대 컨스트럭터 우승의 이름을 증명하듯, 맥라렌의 축제가 됐다. 맥라렌의 랜도 노리스가 1분 15초 227의 기록으로 폴 포지션에서 출발했지만, 같은 팀인 오스카 피아스트리가 1분 38초 989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노리스는 2초 141 뒤처진 2위, 3위는 메르세데스 시절 루이스 해밀턴이 피아스트리에 14초 880 늦으며 포디움 피니쉬에 성공했다. 트랙 레코드와 랩 레코드는 모두 해밀턴이 기록했는데, 각각 1분 13초 447과 1분 16초 627을 기록했다. 역사상 최고의 차라고 평가받는 메르세데스의 W11 차를 타고 2020년 세운 기록이다.
이번 헝가리 그랑프리서도 역시 '맥라렌 강점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1일과 2일 진행된 3번의 연습 주행에서 1차와 2차는 노리스가 1위, 피아스트리가 2위, 페라리의 샤를 르클레르가 3위로 체커기를 받았고 3차에서는 피아스트리가 1위, 노리스가 2위, 르클레르가 3위로 들어오며 여전히 강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벨기에 그랑프리와 마찬가지로 이번 헝가리에서도 변수가 없는 이상 노리스와 피아스트리가 드라이버 챔피언십을 두고 '맥라렌 내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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