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곳곳이 무대…2026 거리로 나온 예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아트센터는 이달부터 경기도와 추진하는 '2026 거리로 나온 예술'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거리로 나온 예술'은 공연장을 벗어나 공원과 광장, 전통시장, 지역 축제 등 일상의 공간에서 공연과 전시를 선보이는 문화예술 사업이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문화예술은 공연장뿐 아니라 일상 속 다양한 공간에서도 시민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전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경기도 곳곳에서 도민과 함께 호흡하는 공연과 전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거리로 나온 예술'은 공연장을 벗어나 공원과 광장, 전통시장, 지역 축제 등 일상의 공간에서 공연과 전시를 선보이는 문화예술 사업이다. 참여 예술인에게는 지속적인 창작과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도민에게는 생활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을 도모한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전문예술인과 생활예술인 170개 팀을 선정했다.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3개 권역으로 나눠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공연 30회와 전시 1회를 선보일 예정이다.
다양한 생활문화 공간을 무대삼아 공연을 이어가며, 도민 누구나 별도 예매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7~8월에는 ▶이천 성호호수 연꽃단지 ▶성남 모란민속5일장 ▶하남 미사호수공원 ▶의정부 민락2지구 로데오거리 등에서 공연이 열린다. 이후에도 경기도 각 지역을 순회하며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선정된 전시 예술인들의 작품은 9월 4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청 컬처라운지 '경기,장'에서 만날 수 있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문화예술은 공연장뿐 아니라 일상 속 다양한 공간에서도 시민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전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경기도 곳곳에서 도민과 함께 호흡하는 공연과 전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경아 기자 jka@kihoilbo.co.kr
Copyright © 기호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AI학습·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