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신상 과자 추천


우리나라 과자 시장은 굉장히 변화가 심한 시장으로 꼽힌다. 전체 시장의 규모는 1조 6천억 원을 넘을 정도의 거대한 과자 시장은 매년 트렌드가 달라진다. 작년에는 전통 과자들과 PB 제품들이 부진한 반면, 새로운 콘셉트의 신제품들이 많은 사랑을 받은 것으로 나타난다. 대표적으로 출시 50년을 넘은 ‘새우깡’의 매출이 줄어든 반면, 주요 제조사가 아닌 곳들의 매출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된다. 지금부터는 극심한 변화의 바람 속에서 새로운 활로를 찾기 위해 출시된 신상 과자들을 모아서 소개하고자 한다.
오리온 찍먹 오감자 버터갈릭감자튀김맛

오리온은 오감자의 신제품 ‘찍먹 오감자 버터갈릭감자튀김맛’을 출시했다. 찍먹 오감자 버터갈릭감자튀김맛은 단순히 케첩에 감자튀김을 찍어 먹는 데서 벗어나, 다양한 소스와 조합해 즐기는 젊은 세대의 트렌드에 착안해 기획됐다. 갈릭디핑소스뿐만 아니라 과자 자체에도 버터갈릭 맛을 더해, 달콤한 버터와 은은한 마늘의 중독성 강한 단짠 풍미를 한층 깊게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가격은 편의점 기준으로 1,700원이다.
농심 바삭츄리 고튀

농심은 고구마 프라이즈를 모티브로 삼은 스낵 신제품 ‘바삭츄리 고튀’를 출시했다. 바삭츄리 고튀는 수제버거 전문점에서 맛볼 수 있던 고구마 프라이즈를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스낵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현한 제품이다. 이름처럼 바삭한 페이스트리 식감으로 즐기는 고구마의 진한 풍미가 특징이다. 바삭하면서도 부드럽게 부서지는 식감을 위해 사출 커팅 공법을 적용했다. 가격은 편의점 기준 1,700원이다.
씬크리스피 뻥칩 2종

롯데마트는 전통 간식 뻥튀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씬크리스피 뻥칩’ 2종을 출시했다. 1mm 수준의 초슬림 두께를 구현한 스낵이다. ‘씬크리프시 파로 뻥칩’과 ‘씬크리스피 블랙보리 뻥칩’의 2종 구성이다. 파로 뻥칩은 저당 수요를 반영해 고대 곡물로 각광받는 파로를 50% 함유하고, 블랙보리 뻥칩은 검정보리, 검정찰현미 등 100% 국산 잡곡만을 사용해 본연의 고소함을 극대화했다. 가격은 대형마트 판매가 기준 3,990원이다.
풀무원식품 특등급 국산콩 두부칩

풀무원식품은 국산콩 중 가장 높은 등급의 특등급 국산콩을 활용한 ‘특등급 국산콩 두부칩’ 2종을 출시했다. 특등급 국산콩 두부칩은 ‘오리지널’과 ‘감자’의 2종 구성으로, 국산콩 100%로 만든 풀무원 순두부를 통째로 넣고 반죽한 다음, 오븐에 3번 구운 두부스낵 제품이다.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며, 바삭한 식감이 먹는 재미를 더한다. 합성향료를 첨가하지 않았다. 가격은 공식몰 판매가 기준으로, 봉지당 1,980원 수준이다.
농심 빵부장 말차빵

농심은 베이커리 스낵 빵부장 시리즈의 신제품으로 ‘빵부장 말차빵’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트렌드를 반영해 국산 제주 말차 파우더로 진한 풍미를 살린 점이 특징이다. 빵부장 시리즈 특유의 크루아상 모양에 말차의 쌉쌀함, 우유의 부드럽고 달콤함을 조합했다. 인기 음료인 말차 라떼의 맛을 구현한 제품이라고 제조사는 설명하고 있다. 빵부장 말차빵의 편의점 기준 판매가는 1,700원이다.
빙그레 꽃게랑 마라맛

빙그레는 꽃게랑의 신제품 ‘꽃게랑 마라맛’을 출시했다. 꽃게랑 마라맛은 마라를 활용해 꽃게랑 특유의 바삭한 식감과 마라의 풍미를 조화롭게 담았다. 얼얼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매운맛을 통해, 기존 꽃게랑과는 차별화된 색다른 맛 경험을 제공한다. 기존의 꽃게랑 마니아는 물론, 마라 특유의 풍미와 매운맛을 선호하는 젊은 세대 소비자를 주요 타깃으로 개발된 제품이다. 편의점 기준 판매가는 1,700원이다.
오리온 마라뿌린 치킨팝

오리온은 신제품 ‘마라뿌린 치킨팝’을 출시했다. 치킨팝 특유의 식감에 마라의 매운맛을 더한 제품이다. 마라 시럽과 시즈닝을 입히고 건고추칩과 땅콩 원물을 더해 마라 특유의 얼얼하고 매콤한 맛, 그리고 고소한 맛을 함께 담았다. 제조사는 게임, OTT 시청 등을 통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과자를 지향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편의점, 대형마트 등지에서 만날 수 있는 제품으로, 편의점 기준 판매가는 1,300원이다.
리츠 크래커 멕시칸 타코맛

동서식품은 리츠 크래커에 멕시칸 타코 시즈닝을 적용한 ‘리츠 크래커 멕시칸 타코맛’을 출시했다. 정통 크래커의 식감에 바비큐 풍미와 은은한 매콤함을 더한 제품이다. 타코 시즈닝과 하바네로향 시즈닝을 함께 사용해 고기 풍미를 연상시키는 바비큐 맛과 부담 없는 매콤함을 구현했다. 별도의 조리 없이 바로 즐길 수 있어 간식은 물론 안주로도 활용하기 좋다. 대형마트 기준 판매가는 개당 1,650원이다.
오리온 호호감자크래커

오리온은 감자의 풍미가 특징인 ‘호호감자크래커’를 출시했다. 호호감자크래커는 밀가루만 사용하는 일반적인 크래커와는 달리, 감자를 넣어 고소한 맛을 잘 살린 것이 특징이다. 오븐에 천천히 구워 가벼우면서도 바삭한 식감을 구현했으며, 귀엽게 웃는 스마일 모양 디자인으로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 크림치즈, 땅콩버터 등 다양한 스프레드와 곁들이면 다채로운 맛도 느낄 수 있다. 대형마트 기준 판매가는 2,800원이다.
세븐일레븐 허니바나나맛 HBM칩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SK하이닉스와 손을 잡고 신제품 스낵 ‘허니바나나맛 HBM칩’을 출시했다. HBM칩은 허니, 바나나, 맛, 과자의 앞글자를 딴 이름으로, 인공지능용 고대역폭 메모리와 반도체 칩을 중의적으로 표현한 제품이다. 과자는 반도체 칩을 형상화한 사각형 모양으로 제작됐으며, 옥수수 칩에 허니바나나맛 초콜릿을 더해 달콤한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편의점 기준 판매가는 2,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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