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닛, 첫 팝업 새벽부터 오픈런 행렬···3일간 5000명↑ 방문

손봉석 기자 2025. 7. 3.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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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닛



패션 브랜드 ‘다이닛(DEINET)’이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운영한 첫번째 팝업스토어가 3일간 방문객 5천 명 이상, 매출 1억 7천만 원의 성과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MZ세대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다이닛(DEINET)’과 ‘더뮤지엄비지터(THE MUSEUM VISITOR)’의 컬래버레이션 팝업으로 오픈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특히 두 브랜드를 이끄는 ‘다이닛(DEINET)’ 김다인 디렉터와 ‘더뮤지엄비지터(THE MUSEUM VISITOR)’ 박문수 디자이너 부부의 첫 번째 협업 프로젝트로 더욱 주목을 받았다.

서울 성수동에서 3일간 열린 이번 행사는 단순한 팝업스토어를 넘어 두 브랜드의 독보적인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 공간으로 호평을 받으며, 5천 명 이상이 방문했고 현장 매출은 약 1억 7천만 원을 기록했다.

각 브랜드의 감성이 어우러진 감각적인 공간에서 팝업 기간 중에만 만날 수 있는 익스클루시브 아이템과 그간 온라인을 중심으로 선보인 베스트 아이템을 보여주면서, DJ 퍼포먼스 등 현장 이벤트부터 팝업 한정 프로모션까지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해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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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팝업에서 최초 공개한 ‘TMV X DEINET’ 컬래버 아이템들은 빠르게 완판을 기록하며, 두 브랜드의 시너지를 입증했다. 대표적으로 ‘타이포 미니 월렛(TYPO MINI WALLET)’, ‘베스트 프렌드 매쉬 캡 모자(BEST FRIEND MESH CAP)’, ‘베스트 프렌드 티셔츠(BEST FRIEND T-SHIRTS)’ 등은 제품 이미지가 SNS를 통해 공개된 이후, 현장에 방문하지 못한 고객들의 구매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첫 팝업스토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다이닛(DEINET)은 팝업에서 단독 공개한 ‘2025 핫썸머 컬렉션’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도 새롭고 ‘다이닛스러운’ 컬렉션을 잇따라 선보이며, 다양한 공간에서 고객들과 만날 준비를 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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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닛(DEINET)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구매 고객 모두에게 제공한 ‘TMV X DEINET’ 컬래버 에코백과 풍선이 지난 3일간 성수동 거리 곳곳에서 눈길을 끌고, 새벽 4시부터 현장 웨이팅이 이어지는 등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감사한 마음”이라며, “올해는 브랜드 론칭 2년차를 맞아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니, 앞으로도 따뜻한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다이닛(DEINET)은 ‘마뗑킴’을 탄생시킨 K-패션업계 선구자적 인물인 김다인 대표와 창립 51주년을 맞은 국내 대표 패션그룹 ‘세정그룹’의 박이라 OVLR(오뷔엘알) 대표가 함께 만든 브랜드로, 2024년 론칭 이후 매 시즌 호실적을 보이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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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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