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치과의사 77% “음파전동칫솔, 표준잇몸양치법 실천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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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코리아는 지난 23일 열린 '2025년 대한구강보건협회 종합학술대회'에서 '치과의사 대상 전동칫솔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소연 필립스코리아 퍼스널 헬스 사업부 마케팅 본부장은 "이번 설문조사는 치과의사들의 전동칫솔 인식을 살펴보는 동시에 실제 제품 사용이 긍정적 평가로 이어진다는 점을 확인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전문가들의 이러한 인식이 소비자에게도 전달돼 필립스 소닉케어의 구강관리 솔루션이 많은 이들의 올바른 양치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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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코리아는 지난 23일 열린 '2025년 대한구강보건협회 종합학술대회'에서 '치과의사 대상 전동칫솔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필립스 소닉케어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국내 치과의사 105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전동칫솔에 대한 사전 인식과 제품 사용 후의 인식 변화를 파악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전 조사와 사후 조사 모두 동일한 대상에게 구조화된 설문지를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실시됐다.
응답자 대다수는 치간과 잇몸선을 중심으로 양치하는 '표준잇몸양치법(변형 바스법)'이 올바른 구강관리 방법이라는 데 공감했다. 특히 음파전동칫솔에 대한 인식 변화가 두드러졌다. 음파전동칫솔이 표준잇몸양치법 실천에 도움이 된다는 평가와 음파전동칫솔을 환자에게 추천하려는 의향 모두 제품 사용 이후 뚜렷하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97.1%는 치간 및 잇몸선 중심 양치가 치주질환 예방에 중요하다고 답했다. 88.6%는 잇몸병 예방을 위해 표준잇몸양치법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응답했다. 음파전동칫솔이 표준잇몸양치법 실천에 도움이 된다고 본 치과의사는 제품 사용 전 68.6%에서 사용 후 77.1%로 늘었다. 환자에게 음파전동칫솔을 추천하겠다는 응답도 사용 전 41.9%에서 사용 후 70.5%로 증가했다.
제품 사용 전에는 양치 테크닉에 문제가 있는 환자(66%)와 나이가 많은 환자(50%)에게 추천한다고 답한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사용 후에는 중증 치주염 환자가 36%에서 49.4%로, 초기 및 중증도 치주염 환자가 30%에서 48.3%로, 보철물이 많은 환자가 26%에서 40.2%로, 담배를 많이 피우는 환자가 10%에서 34.5%로 증가하는 등 여러 환자군에서 응답률이 전반적으로 상승하며 추천 범위가 확대되는 양상이 확인됐다.
이소연 필립스코리아 퍼스널 헬스 사업부 마케팅 본부장은 “이번 설문조사는 치과의사들의 전동칫솔 인식을 살펴보는 동시에 실제 제품 사용이 긍정적 평가로 이어진다는 점을 확인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전문가들의 이러한 인식이 소비자에게도 전달돼 필립스 소닉케어의 구강관리 솔루션이 많은 이들의 올바른 양치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필립스 소닉케어는 2023년부터 대한구강보건협회와 함께 '대한민국 양치혁신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정용철 기자 jungy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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