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출신 우이판, 성폭행으로 징역 13년 선고→강제추방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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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 출신 우이판(Wu Yifan, 크리스)이 성폭행 혐의로 징역 13년을 선보 받았다.
25일 베이징 차오양구 인민법원은 우이판의 판결문을 공지하며 징역 13년 형을 선고했다고 알렸다.
법원은 "2022년 11월 25일 오전, 베이징 차오양구 인민법원은 피고인 우이판의 강간 및 간통죄에 대한 1심 판결을 공개적으로 선고한다. 피고인 우이판에게 강간죄, 간통죄 등 여러 죄를 합쳐 징역 13년을 선고하고 추방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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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 출신 우이판(Wu Yifan, 크리스)이 성폭행 혐의로 징역 13년을 선보 받았다.
25일 베이징 차오양구 인민법원은 우이판의 판결문을 공지하며 징역 13년 형을 선고했다고 알렸다.
법원은 "2022년 11월 25일 오전, 베이징 차오양구 인민법원은 피고인 우이판의 강간 및 간통죄에 대한 1심 판결을 공개적으로 선고한다. 피고인 우이판에게 강간죄, 간통죄 등 여러 죄를 합쳐 징역 13년을 선고하고 추방한다"라고 전했다.
법원에 따르면 우이판은 2020년 11월 부터 12월까지 술에 취한 여성 3명과 자신의 집에서 강제로 성관계를 가졌다.
이날 선고에는 중국 주재 캐나다 대사관 관계자들도 참석해 캐나다 국적인 우이판의 재판을 지켜봤다.
우이판은 지난 2012년 엑소 멤버로 데뷔해 활동 했으며, 2014년 소송을 제기하고 탈퇴해 중국으로 떠났다. 이후 우이판은 중국에서 미성년자 여성 등에 술을 먹이고 성폭행 한 사실이 알려져 체포 됐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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