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 나흘 동안 44만명 봄 기운 만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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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가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남지유채단지 및 남지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려 44만여 명이 다녀갔다.
창녕낙동강유채축제는 전국 최대 규모의 유채단지와 낙동강이 어우러진 장관을 바탕으로, 개화기간 동안 100만 명 이상의 관광객 유치가 기대되는 가운데 올해 역시 지난해를 뛰어넘는 방문객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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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단위 방문객에 추억 선사

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가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남지유채단지 및 남지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려 44만여 명이 다녀갔다.
이번 축제는 낙동강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광활한 유채꽃 단지가 어우러져 화사한 봄 정취를 만끽하려는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청소년 유채 가요제, 치어리딩 공연 등 신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개막식 축하공연과 유채 청춘 나이트, 동춘서커스 공연, 폐막공연 등 주요 무대 행사에는 많은 인파가 몰리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또, 유채밭 스탬프투어, 키다리 아저씨, 캐리커처 그리기, 무료 사진 인화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제2행사장에는 어린이 놀이터, 체험부스, 문화공연 등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남지개비리 걷기대회와 유채꽃 라디엔티어링 행사는 국가유산 명승인 창녕 남지개비리의 절경과 유채단지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창녕군은 행사가 끝난 후 창녕낙동강유채축제추진위원회와 '창녕군 우리동네 새단장'과 연계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창녕낙동강유채축제는 전국 최대 규모의 유채단지와 낙동강이 어우러진 장관을 바탕으로, 개화기간 동안 100만 명 이상의 관광객 유치가 기대되는 가운데 올해 역시 지난해를 뛰어넘는 방문객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남지유채단지는 창녕군이 2001년 2만㎡를 처음 조성해, 지금은 110만㎡(실제 유채재배 면적은 87만㎡)가 조성돼 있을 정도로 규모가 커졌다.
창녕군 관계자는 "축제장을 찾아주신 방문객 여러분께 즐거운 추억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봄꽃 축제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일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