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16타수 연속 무안타' SF, ARI에 지며 3연패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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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16타수 연속 무안타에 그쳤고 샌프란시스코도 3연패를 당하며 6월을 마쳤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1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10시45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경기에서 2-4로 패했다.
이정후는 6월27일 4회 3루타 이후 12타수 연속 무안타를 기록한채 이날 경기에 임했고 이날 4타수 무안타에 그치며 무려 16타수 연속 무안타로 6월을 마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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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16타수 연속 무안타에 그쳤고 샌프란시스코도 3연패를 당하며 6월을 마쳤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1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10시45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경기에서 2-4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샌프란시스코는 3연패는 물론 최근 7경기 1승6패로 현지시간 6월을 마치게 됐다.
6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4타수 무안타에 그치며 타율이 0.240까지 떨어졌다 .
이정후는 우완 선발 라인 넬슨을 상대로 2회초 1사 1루에서 0-2의 볼카운트에 몰려 4구째 몸쪽 커브를 쳤다가 1루 땅볼이 나왔고 이 공은 병살타가 되고 말았다.
0-1로 뒤진 5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이정후는 1-1의 볼카운트에서 3구째 95.5마일짜리 속구를 쳤지만 좌익수 뜬공에 그쳤다. 샌프란시스코는 3회 실책, 6회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에게 솔로홈런을 맞아 2실점을 했다.
0-2로 뒤진 7회초 1사 1,2루의 승부처에서 세 번째 타석에 선 이정후. 85구까지 던진 넬슨을 상대로 이정후는 2-0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94.7마일의 속구를 쳤지만 중견수 뜬공이 되고 말았다. 공이 뜨자마자 이정후는 아쉬움을 표출하는 몸짓을 보이기도 했다.
이정후 타석 직후 넬슨은 강판됐고 올라온 후안 모릴로를 상대로 마이너리그에 강등됐다가 돌아온 타일러 피츠제럴드가 동점 2타점 2루타를 때려내며 승부는 2-2 원점이 됐다.

샌프란시스코 에이스 로건 웹은 7회말 헤랄도 페르도모에게 적시타를 허용하며 결국 3실점째로 강판되고 말았다. 샌프란시스코는 8회에도 내셔널리그 홈런 2위 에우헤니오 수아레스에게 솔로홈런(26호)을 맞으며 백기를 들어야했다.
9회초 이날 경기 마지막 타자로 타석에 선 이정후는 쉘비 밀러에게 중견수 뜬공에 잡히고 말았다.
이정후는 6월27일 4회 3루타 이후 12타수 연속 무안타를 기록한채 이날 경기에 임했고 이날 4타수 무안타에 그치며 무려 16타수 연속 무안타로 6월을 마치게 됐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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