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삽시다' 전영록, 이경진과 염문설.. "주차장에서 한 번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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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삽시다3' 전영록이 이경진과의 염문설을 언급했다.
2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이하 '같이 삽시다3')에서는 절친 혜은이의 초대를 받은 청춘스타 전영록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는 화려했던 전성기를 지나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 중인 혼자 사는 중년 여자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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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삽시다3' 전영록이 이경진과의 염문설을 언급했다.
2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이하 '같이 삽시다3')에서는 절친 혜은이의 초대를 받은 청춘스타 전영록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자매들은 방구석 포장마차를 만들었다. 그 말에 혜은이는 "잘됐다. 오늘 내 남자친구 오는데"라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혜은이는 "정말 말 그대로 친구다. 남자친구"고 밝혔다.
이후 가수 전영록이 자매들을 찾아왔고, 김청은 전영록에 "경진 언니랑 일해본 적 있나?"라며 물었다. 이에 전영록은 "우리는 염문설이 나왔다. 주간지에 나왔었다"고 말했다. 그 말을 들은 이경진이 "개인적으로 만난 적도 없는데"라고 하자, 전영록은 "한 번 만났다. 주차창에서"라며 "그리고 40년 만에 다시 본 거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혜은이는 "그때는 스캔들을 막 썼다"고 전했다.
한편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는 화려했던 전성기를 지나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 중인 혼자 사는 중년 여자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 l KBS2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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