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 무대서 오열한 제니… 옛 절친 차희 때문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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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가 LA 공연 중 '트윈'(Twin)을 부르며 오열한 가운데, 해당 곡의 주인공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제니는 앨범 수록곡 트윈을 부르며 오열했다.
제니가 작사 작곡한 트윈은 첫 정규 앨범 '루비'(Ruby)의 마지막인 15번에 수록된 곡으로 '단 한 친구만을 위해 만들어진 곡'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제니의 '트윈' 속 주인공을 차희라 여기며 차희의 SNS에 댓글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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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피콕 극장에서 쇼 투어 '더 루비 익스피리언스(The Ruby Experience)'가 열렸다. 이날 제니는 앨범 수록곡 트윈을 부르며 오열했다.
제니가 작사 작곡한 트윈은 첫 정규 앨범 '루비'(Ruby)의 마지막인 15번에 수록된 곡으로 '단 한 친구만을 위해 만들어진 곡'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 트윈의 가사 역시 "이건 편지를 쓰는 것 같지만 사실 노래를 쓰는 중이야"고 밝히면서 함께 지냈던 10년 동안 어렸었고 철없이 순수했었던 자신을 이해해 달라는 내용이다. 또한 "널 떠난 게 아니다. 여전히 널 보고 있다"며 아직도 절친으로서 그리워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노래를 부르던 제니는 감정이 올라온 듯 울먹거리다 결국 눈물을 쏟았다. 이에 제니의 '10년 지기' 친구의 정체에 대한 관심이 쏠렸는데, 많은 네티즌들은 해당 친구를 멜로디데이 출신 차희로 지목했다.
중학생 때부터 절친이었다는 두 사람은 2022년까지 서로의 SNS에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돈독한 우정을 자랑했으나 어느 순간부터 투샷이 보이지 않고 있기 때문. 네티즌들은 제니의 '트윈' 속 주인공을 차희라 여기며 차희의 SNS에 댓글을 남기고 있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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