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만 있는 고양이, 구충제 꼭 해야 할까?

🐱 집사가 사용해 본 애드보킷 vs 브라벡토 플러스 캣 비교 리뷰

고양이에게 구충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도, 내부와 외부 기생충은 조용히 아이의 몸을 위협하죠.

오늘은 제가 직접 사용한 두 가지 바르는 구충제, 애드보킷과 브라벡토 플러스 캣을 비교해 드릴게요. 고양이를 키우는 모든 보호자님께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실제 경험과 함께 리뷰를 담았습니다.

🐾 왜 고양이에게 구충이 필요할까요?

고양이는 외부 활동을 하지 않아도, 신발, 모기, 집먼지 등 다양한 경로로 기생충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외부 기생충
- 벼룩, 진드기, 귀진드기 → 피부 자극, 가려움, 피부염

내부 기생충
- 회충, 촌충 → 구토, 체중 감소, 소화불량
- 심장사상충 → 치명적인 심장 질환

특히 심장사상충은 한 번 감염되면 고양이에게 매우 치명적이기 때문에 정기적인 예방이 생명을 지킵니다.

바르는 구충제, 애드보킷

🧪 실사용 후기: 회충이 나온 적이 있어요.

과거 임보 고양이의 변에서 회충이 실제로 나온 경험이 있었어요.
이미 구충제를 먹이고 있었지만, 회충 알이 남아 있다가 다시 깨어난 것!
그 아이는 피똥을 싸며 회충을 배출했어요.
만약 내 고양이에게 꾸준히 구충을 하지 않았다면? 그 회충은 지금 우리 집 냥이에게도 옮겨갔을지 모릅니다.

👉 이 경험을 통해 배운 점: 첫 구충은 2주 간격으로 2회 해야 합니다.

📌 집고양이도 연중 구충이 필요한 이유

모기가 없을 땐 괜찮겠지…
집에만 있으니까 안전할 거야…

🙅‍♀️ 아닙니다!
👟 사람 신발을 통해 진드기나 벼룩이 들어올 수 있고
🦟 모기는 언제든 집 안으로 날아올 수 있어요
❄️ 계절과 무관하게 연중 구충이 필수입니다!

💉 구충제 비교: Advocate vs. Bravecto Plus Cat

🔹 애드보킷

  • 월 1회 투여
  • 벼룩, 진드기, 회충, 심장사상충 등 예방
  • 6kg 기준 약 19,000원(동병 기준)

🔸 브라벡토 플러스 캣

  • 3개월에 1회 투여
  • 외부·내부 기생충 예방
  • 6kg 기준 약 48,000원(동병 기준)

💬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할까?

✔ 정기적인 관리에 익숙한 집사라면?
→ 애드보킷 추천 : 월 1회 사용

✔ 바쁜 집사, 일정 관리 어려운 경우?
→ 브라벡토 플러스 캣 추천 : 3개월에 1회 사용으로 편리

두 제품 모두 심장사상충 예방 가능, 내외부 기생충을 동시에 케어할 수 있어요.

🐱 마지막 팁: 투여 시 주의할 점

✔ 약은 목 뒤에 발라주고,
✔ 핥지 못하게 주의해 주세요.
✔ 특히 다묘 가정은 서로 핥지 않도록 6시간 정도 격리 필요!

🧡 정리하며

고양이에게 구충은 생명보험과도 같은 존재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몸속에 해가 되는 것들을 미리 차단해 주는 든든한 건강관리의 시작이죠.
애드보킷이든 브라벡토든, 중요한 건 꾸준함과 내 아이에 맞는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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