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한대희 민주당 군포시장 후보, 선대위 출범식서 총력전 선언
김명철·손용현 2026. 5. 20. 13:43
멈춘 군포 다시 뛰게 만들겠다,한대희, 선대위 출범식 개최
“이번 선거는 단순한 선택 아닌 군포 미래 결정하는 선거”
이학영 의원 중심 선대위 결집, “압도적 승리로 도시 재도약 이끌 것”
한대희 민주당 군포시장 후보가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지선 승리를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한대희 후보 선거 캠프
“이번 선거는 단순한 선택 아닌 군포 미래 결정하는 선거”
이학영 의원 중심 선대위 결집, “압도적 승리로 도시 재도약 이끌 것”

한대희 더불어민주당 군포시장 후보가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멈춰선 군포의 심장을 다시 뛰게 만들겠다"며 본격적인 총력 선거전에 돌입했다.
한 후보는 선대위 출범식에서 "이번 6월 3일 선거는 단순히 4년에 한 번 치르는 지방선거가 아니다"며 "군포를 깊은 침체와 정체에서 끌어내 도시의 미래를 다시 세우는 중대한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4년 동안 군포의 도시발전 시계는 멈춰 있었고 시민들의 기대와 희망도 점점 흔들렸다"며 "이제는 재건축과 교통, 지역경제와 미래산업까지 다시 움직이는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반드시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한 후보는 산본 재건축과 도시 재정비, 골목상권 회복, 청년 정착 기반 강화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군포를 다시 수도권 대표 자족도시 반열에 올려놓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이학영 국회의원을 중심으로 민주당 소속 도·시의원 후보들과 선거대책위원들이 대거 참석해 세 결집에 나섰다.
한 후보는 "대한민국은 지금 새로운 변화의 길로 나아가고 있다"며 "더불어민주당의 힘으로 성공하는 대한민국과 성과를 만드는 지방정부를 함께 완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 민심의 현장으로 달려가 시민들과 함께 승리하겠다"며 "압도적인 승리로 군포를 다시 뛰게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명철·손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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