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995년 KBS 슈퍼탤런트 선발대회에서 대상으로 데뷔, KBS2 ‘젊은이의 양지’에 출연하며 스타덤에 올랐고 2003년 은퇴했습니다.

박상아는 2003년 전두환의 차남인 전재용과 결혼하면서 미국으로 출국, 4년 정도 체류하다가 2007년 한국으로 돌아와 혼인신고를 하여 정식으로 결혼했습니다. 전재용은 박상아와의 결혼이 세 번째 결혼으로, 박상아는 전재용의 3번째 부인이 되며 이들 사이에는 2녀가 있습니다.

첫 부인과의 사이에서 아이가 없었던 전재용 씨는 두 번째 결혼에서 아들 두 명을 뒀습니다. 전재용 씨는 지난 2007년 두 번의 이혼 후 배우 박상아와 결혼식을 올렸는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보다 4년 전인 2003년 5월 12일 두 사람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이미 비밀 결혼식을 올렸다는 주장이 제기돼 중혼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연예계를 떠난 지 약 18년 만인 지난 2021년 박상아는 남편 전재용과 함께 극동방송에 등장했습니다. 그 당시 그는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한 교회에서 집사를 맡고 있다”라고 밝히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같은 해 박상아는 전두환 사망 이후 빈소에서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그는 그동안 이혼설과 배우 복귀설, 재산 은닉설 등에 휩싸였지만 구체적 해명이나 행동 없이 언론을 피해 은밀한 삶을 이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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