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아센시오 7분 퇴장에도 파추카에 3-1 완승..알론소 첫 승

김재민 2025. 6. 23.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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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가 83분을 10명으로 뛰고도 승리를 거뒀다.

레알 마드리드는 6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추카와의 '2025 FIFA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레알은 후반 35분 엘리아스 몬티엘에게 한 골을 내줬지만 2골 차를 유지하며 승리를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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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83분을 10명으로 뛰고도 승리를 거뒀다.

레알 마드리드는 6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추카와의 '2025 FIFA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레알은 전반 7분 만에 퇴장 변수를 안고 싸웠다. 라울 아센시오가 살로몬 론돈을 잡아당긴 파울로 레드 카드를 받았다.

레알이 수적 열세에 놓이면서 파추카의 맹공이 이어졌다. 그러나 골문을 연 쪽은 레알이었다. 전반 35분 주드 벨링엄이 프란 가르시아의 패스를 받은 후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이어 전반 43분 아르다 귈러의 추가골로 레알이 전반전을 2-0으로 마쳤다.

레알은 후반 25분 발베르데가 절묘하게 수비수 사이로 파고들어 로빙 패스에 발을 갖다대 추가골을 넣으며 승기를 잡았다.

레알은 후반 35분 엘리아스 몬티엘에게 한 골을 내줬지만 2골 차를 유지하며 승리를 가져갔다. 사비 알론소 신임 감독은 레알 부임 후 첫 승을 거뒀다.(사진=레알 마드리드 선수단)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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