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세븐나이츠 키우기', '검술명가 막내아들'과 손잡았다... 콜라보 영웅 4종 출격

류승우 기자 2025. 11. 17.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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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룬칸델' 시작으로 콜라보 영웅 4종 순차 공개
출석만 해도 영웅 지급... 대형 보상 이벤트 실시
세븐나이츠 IP 확장 전략, 웹툰 팬덤과 시너지 기대
17일 넷마블이 '세븐나이츠 키우기'(개발사 넷마블넥서스)가 카카오페이지의 인기 웹툰 '검술명가 막내아들'과 콜라보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넷마블 세븐나이츠 키우기, 카카오페이지 '검술명가 막내아들'과 콜라보 업데이트). /사진=넷마블

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넷마블의 방치형 RPG '세븐나이츠 키우기'가 카카오페이지 인기 웹툰 '검술명가 막내아들'과 손잡고 대규모 콜라보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주인공 '진 룬칸델'을 비롯한 4종의 영웅이 순차적으로 추가되며, 출석만 해도 콜라보 영웅을 지급하는 대형 이벤트가 이어져 이용자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인기 웹툰과 '세븐나이츠'의 만남

넷마블이 '세븐나이츠 키우기'와 카카오페이지의 웹툰 '검술명가 막내아들' 간 콜라보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2014년 IP 출격 이후 꾸준히 인기를 유지해온 세븐나이츠에 웹툰 세계관이 더해지면서 신규 이용자 유입과 기존 이용자의 복귀를 동시에 노린 전략으로 해석된다.

웹툰 '검술명가 막내아들'은 룬칸델 가문 출신이자 '둔재'로 낙인 찍혔던 주인공 진 룬칸델이 과거로 돌아가 운명을 바꿔가는 성장 서사를 담고 있다. 강한 팬덤과 스토리 흡입력을 바탕으로 플랫폼 내 상위권을 오랫동안 유지한 작품이다.

'진 룬칸델' 시작으로 영웅 4종 순차 등장

이번 협업의 핵심은 신규 영웅 4종 추가다. 첫 주자로 레전드 등급 '진 룬칸델'이 업데이트됐고, 이어 '시리스 엔도르마'(11월 27일) '요나 룬칸델'(12월 11일) '루나 룬칸델'(12월 25일)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영웅별 고유 장비와 성장 루트도 마련돼 있어, 기존 세븐나이츠 영웅들과 시너지를 기대하는 이용자들의 관심이 높다.

접속만 해도 영웅 지급… 대규모 보상 러시

콜라보를 기념한 보상 이벤트 규모도 크다. 11월 13일부터 열린 '스페셜 출석부 1'에서는 접속만으로 1일 차에 '진 룬칸델'을 바로 지급한다. 이어 12월 11일부터 내년 1월 8일까지 진행되는 '스페셜 출석부 2'는 '시리스 엔도르마', '요나 룬칸델' 등 추가 영웅 보상을 포함한다.

또한 '검술명가 막내아들 챌린저 패스'가 내년 1월 8일까지 총 4회 진행되며, 이를 통해 영웅 전용 장비와 각성 재료 '에고스톤'도 획득할 수 있다. 이벤트 던전과 미션 패스 등 부가 콘텐츠도 마련돼 이용자 참여 폭을 넓혔다.

세븐나이츠 IP의 지속 확장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넷마블의 대표 IP인 '세븐나이츠'를 기반으로 한 방치형 RPG다. 저용량·저사양 환경에서도 플레이 가능한 접근성과 원작 세계관 확장 요소를 더해 꾸준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넷마블은 이번 협업을 통해 웹툰 독자층과 게임 이용층의 교차 유입을 기대하며, IP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콜라보 라인업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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