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폭동’ 尹 지지자 처벌 수위는…美 의회 점거 최고 형량은 ‘22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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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발생한 윤석열 대통령 강성 지지자들의 서울서부지법 폭동 사태는 2021년 트럼프 지지자들의 미국 국회의사당 점거 사건과 유사점이 많다는 평가가 나온다.
2021년 1월6일 미국에서 발생한 트럼프 지지자들의 의사당 난입 사건은 전 세계적인 충격을 주며 이목을 끌었다.
AP통신과 뉴욕타임스 등은 탄핵 반대 집회에 미국 성조기가 펄럭이는 점과, 트럼프 지지자들의 구호인 '부정선거를 멈춰라'(Stop the Steal)는 외침이 한국 집회에 등장한 점을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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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단체 전 대표 22년형 선고


20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와 관련해 체포한 90명 중 66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현장을 생중한 유튜버 3명도 포함됐다. 경찰은 휴대전화와 채증자료, 유튜브 동영상 등을 분석해 불법행위자 및 교사∙방조 행위자 등을 추가 적발할 방침이다.

◆美 트럼프 지지자 1200여명 유죄 판결
2021년 1월6일 미국에서 발생한 트럼프 지지자들의 의사당 난입 사건은 전 세계적인 충격을 주며 이목을 끌었다. 트럼프 지지자들은 당시 조 바이든 당선인의 당선 확정을 위한 상하원 합동 회의가 열린 날, 의사당을 점거하며 격렬하게 저항했다.




또 미국이 대통령 4년 중임제를 택한 점에서도 상이한 모습이 펼쳐지고 있다. ‘금의환향’ 하는 트럼프 당선인은 의회 폭동에 연루돼 처벌 받은 자신의 지지자들을 ‘인질’이라고 두둔하며 이들에 대한 사면을 예고한 상태다. 트럼프 당선인은 한국 시간으로 21일 오전 2시 취임한다.
이현미 기자 engin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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