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아시아 최고 만들고 떠나더니...정작 본인은 내리막, 또 내리막→끝없는 추락 '위기의 포체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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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내리막은 어디까지일까.
포체티노 감독은 한국 축구 팬이라면 모를 수 없는 사령탑이다.
포체티노 감독 밑에서 손흥민은 EPL을 대표하는 아시아 최고의 선수로 발돋움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웃으면서 손흥민을 마주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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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내리막은 어디까지일까.
포체티노 감독은 한국 축구 팬이라면 모를 수 없는 사령탑이다. 토트넘에서 2015년 손흥민을 영입해 함께 성공시대를 써가면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확실하게 인정받았다. 우승 트로피를 획득하지는 못했지만 토트넘의 EPL 2위, 구단 첫 유럽챔피언스리그(UCL) 결승 진출 등의 성과를 가져왔다. 포체티노 감독 밑에서 손흥민은 EPL을 대표하는 아시아 최고의 선수로 발돋움했다.

의 성적이 실망스러웠다. 경기력도 마찬가지. 선수단 장악까지 실패하면서 물러날 수밖에 없었다.
이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등 여러 구단과 연결됐지만 포체티노는 첼시행을 택했다. 유망주를 대대적으로 영입해 장기적인 발전을 꾸리려는 첼시와 손을 잡았다. 첼시에서도 포체티노 감독은 경질 위기까지 겪었다가 1년 만에 떠나게 됐다.
토트넘을 떠난 뒤에 쭉 내리막길만 걸은 셈이다. 사실 포체티노 감독이 좋은 성과만 꾸준히 거뒀어도 미국으로 향할 일은 전혀 없었을 것이다. 맨유나 다른 빅클럽을 지휘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대회 전부터 잡음에 시달리고 있는 중이다. 포체티노 감독은 골드컵에서 미국 에이스인 크리스천 풀리식을 제외했다. 풀리식은 시즌이 끝난 뒤 피로감을 호소했고, 골드컵에는 참가하지 않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다. 다만 6월 A매치는 뛸 수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포체티노 감독은 골드컵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6월 A매치를 골드컵처럼 치르길 원해 풀리식을 아예 빼버렸다.

골드컵이 끝난 뒤 오는 9월 A매치에서 미국은 대한민국과 만난다. 포체티노 감독과 손흥민의 사제대결이다. 포체티노 감독은 웃으면서 손흥민을 마주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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