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임박?' 의사가 안된다하길 바랐는데 너무 건강하다는 장윤정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의 끈질긴 어필이 마침내 결실을 맺을 수 있을까. 45세 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셋째 계획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털어놔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진심으로 셋째 이야기를 계속한다

지난 5월 18일 방송된 ENA 예능 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 장윤정은 남편 도경완의 셋째 열망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정웅인의 세 딸 세윤, 소윤, 다윤 자매의 일본 삿포로 여행기가 공개됐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도경완은 정웅인에게 "딸 셋을 키우는 느낌이 어떠냐"고 물었고, 정웅인은 "딸들은 서로 소통도 잘하고 문자 답장도 빠르다"며 "자동차 취득세 같은 다자녀 혜택도 많다"고 답했다.

이에 도경완은 아내 장윤정을 향해 "혜택이 많다잖아"라며 조심스레 셋째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다.

의사가 안 된다고 하길 바랐던 장윤정의 속마음

MC 이현이가 "셋째 생각 있는 거냐"고 묻자, 장윤정은 충격적인 고백을 시작했다. "진짜 계속 이런다. 이거 진심이다. 병원에 가서 검사도 받았다"고 말문을 연 장윤정은 이어 놀라운 사실을 공개했다.

"나는 의사 선생님이 '셋째는 안 된다'고 해주길 바랐는데 너무 건강하다는 거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은 것이다.

45세라는 나이를 고려해 의료진으로부터 만류를 받기를 은밀히 기대했지만, 오히려 건강 상태가 너무 좋다는 진단을 받았다는 것이다.

주변의 축하와 응원 세례

장윤정의 고백을 들은 이현이는 "너무 축하한다. 하영이 동생도 기대해도 되겠네"라며 박수를 쳤다. 도경완도 "내 아이의 사생활 프로그램 오래오래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장윤정은 이전 방송에서도 도경완의 셋째 어필에 대해 "질려버리고 미쳐버리고 내가 아주 그냥"이라며 난색을 표했지만, 이번에는 실제로 산부인과를 찾아 검사를 받을 정도로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건강한 체질이 증명된 장윤정

장윤정은 평소에도 건강한 체질로 유명하다. 최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서 "난 원래 건강한 체질이다. 아이를 낳고 몸 선이 정리가 안 됐을 뿐이지 건강은 괜찮았다"고 밝혔을 정도다.

또한 "감사하게도 먹는대로 찌진 않았는데, 원상 복구 하는 데 2년 정도 걸렸다"며 자신의 체질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

2013년 결혼한 도경완과 장윤정 부부는 현재 2014년생 아들 연우와 2018년생 딸 하영이를 두고 있다. 결혼 12년차에 접어든 부부가 세 번째 가족을 맞이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의료진도 놀란 45세 장윤정의 건강 상태. 도경완의 끈질긴 셋째 어필이 마침내 현실이 될 수 있을까. 트로트 여왕의 세 번째 임신 소식이 곧 들려올지 많은 이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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