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엑소, 'SMP 스타일' 장착…타이틀곡 '크라운' 퍼포먼스

강다윤 기자 2026. 1. 7.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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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SM엔터테인먼트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엑소(EXO)가 'SMP(SM Music Performance) 스타일' 퍼포먼스로 돌아온다.

오는 19일 발매되는 엑소 정규 8집 타이틀 곡 '크라운'(Crown)은 애틀랜타 트랩 드럼과 헤비메탈 기타, EDM 신스가 어우러져 장르의 경계를 허문 하드 댄스 곡이다. 소중한 사람을 수많은 이들이 바라는 '왕관'에 비유, 모든 것을 걸고 끝까지 지키겠다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타이틀 곡 '크라운' 퍼포먼스는 8명의 댄서들과 함께하며, 엑소 세계관 속 상징들이 입체적으로 구현된다. 가사에 맞춰 멤버들이 각자 왕관을 거머쥔 후 머리에 쓰는 듯한 포인트 동작도 만날 수 있다.

이번 퍼포먼스는 안무가 제이릭과 바다리가 공동 제작한 힘 있는 군무 중심의 구성이다. 한 팀으로 귀환하는 엑소의 존재감을 보여줌과 동시에, 멤버별 개성 역시 다채롭게 표현되어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그룹 엑소/SM엔터테인먼트

앞서 엑소는 연말 팬미팅에서 "타이틀 곡은 SMP 스타일"이라고 스포일러한 데 이어 'MMA 2025'에서 강렬한 안무가 돋보인 수록곡 '백 잇 업'(Back It Up) 무대를 미리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은 바, '크라운'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감 역시 증폭되고 있다.

엑소 정규 8집 '리버스'는 총 9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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