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2’ 성해은♥정현규, 결국 이별?…럽스타 삭제에 팬들 ‘의심’

조민정 2025. 4. 1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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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환승연애2'의 대표 커플 성해은과 정현규가 결별설에 휩싸였다. 달달했던 럽스타그램의 흔적이 사라지자 팬들은 "심상치 않다"며 촉을 세우는 중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두 사람의 결별을 추정하는 글들이 쏟아지는 중이다. 이유는 바로 이들의 SNS. 서로에게 명품 선물을 주고받고 여행과 데이트 사진을 아낌없이 공유했던 '현실 커플'의 흔적이 어느 순간 삭제되기 시작한 것. 공개적으로 알콩달콩함을 드러내던 시기와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다.

물론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두 사람은 지난해에도 몇 차례 결별설에 휘말렸으나 매번 근황 게시물이나 댓글 등을 통해 사실무근임을 암묵적으로 드러냈다. 그러나 이번에는 사뭇 다르다. 팬들의 질문에도 철저히 '묵묵부답'. 침묵은 곧 확신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일각에서는 "이별했어도 당사자들이 밝히기 전까진 지켜봐야 한다"는 신중론도 있지만, SNS 정리 정황이 포착되며 의심은 증폭되는 분위기다.

성해은과 정현규는 2022년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환승연애2'를 통해 재회와 설렘의 서사를 이어가며 현실 커플로 발전,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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