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 "위안부, 성노예 아니었다" 日 극우단체와 손잡고 유엔에 의견서 낸 한국인 | 한국일보
- 위안부가 일본군 피해자가 아니라 자발적 매춘자라는 주장을 공개적으로 폈던 극우 활동가가 올해 8월 국제기구 유엔에 같은 취지의 의견서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이 활동가는 일본 정부의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수요집회를 상대로 '맞불 집회'를 열거나 전국 위안부 소녀상에 철거 문구가 적힌 마스크 등을 씌우는 '챌린지'도 진행해왔다. 4일 한국일보가 - 8월유엔,위안부,의견서,국제기구,위원회,일본,정의연,나데시코,위안소,한국정부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4110409230000207
한국인 단체가 유엔에 의견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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