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하늘은 '미생'과 '동백꽃 필 무렵' '동주' 등 로맨스부터 코미디, 액션, 스릴러, 시대극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이 강점으로, 작품마다 본인만의 해석을 더해 인물을 입체적으로 표현해내는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으로 많은 호평을 받았습니다.

강하늘과 열애설 났는데 “가족끼리 연인 될 수 없다”말한 탑여배우
2014년 영화 소녀괴담에 함께 출연한 배우 김소은과 배우 강하늘은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둘 다 너무 친한 친구사이라며 해프닝으로 끝났습니다.

SBS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철파엠)에는 영화 '사랑하고 있습니까'의 주연 김소은, 성훈이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이날 DJ 김영철은 김소은에게 대학교 동기들이 유명하다며 화두를 던졌고, 김소은은 "박신혜, 고아라, 강하늘, 김범 씨가 대학교 동기"라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김소은은 강하늘과 친하냐는 김영철 질문에 "강하늘과 작품도 같이 찍었고, 스무 살 때부터 알아서 지금도 친하다"라며 강하늘과 친분을 설명했습니다. 그러자 김영철은 "친구 이상은 될 수 없냐"며 묻자 김소은은 단호하게 선을 그으면서 "'실친(실제로 친구)'이다"며 "가족끼리 연인이 될 수 없다. 저희는 가족이다"고 답했습니다.

김소은은 강하늘의 학창 시절을 회상하면서, 미담을 털어놨습니다. 그는 "하늘이는 대학교 때 굉장히 선하고 친구들을 잘 챙겨줬다"며 "제가 낯가림이 심한 편이었는데 많이 챙겨주고 다가와 줬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그런데 내가 굳이 이런 이야기를 안 해도 미담이 많아서 하기 싫다"며 "내가 뭘 또 하냐. 징글징글하다"고 귀여운 짜증을 부렸습니다.

또한 김소은은 강하늘에게 "하늘아 네가 이 라디오를 듣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까불지 마"라고 영상 편지를 덧붙여, 김소은과 강하늘이 허물없는 친구 사이라는 것을 더욱 분명하게 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2005년 MBC 드라마 ‘자매바다’를 통해 데뷔한 김소은은 KBS2 ‘천추태후’, ‘꽃보다 남자’를 통해 주목받으며 배우로서 입지를 굳혔습니다. 이후에도 밤을 걷는 선비, 우리 갑순이, 삼남매가 용감하게 등 드라마와 소녀괴담, 현기증, 사랑하고 있습니까, 유포자들 등 영화에서 폭넓은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꾸준히 존재감을 입증했습니다.

김소은은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시즌1에서 솔직하고 친근한 매력으로 대중과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뷰티 예능 ‘트렌드 레코드 시즌2’에서는 트렌디한 감각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며 여성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

강하늘은 올해 신작만 무려 5편으로 바쁜활동을 보여줬는데요. '스트리밍'에서 보여준 스트리머 변신과 더불어 '야당'에서의 브로커라는 색다른 변신을 시작으로 '오징어게임3', 넷플릭스 스릴러 영화 '84제곱미터', ENA 새 드라마 '당신의 맛' 등 색다른 변신을 보여줬습니다.

한편, 강하늘은 오는 10월 29일 영화 '퍼스트 라이드'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Copyright © 제목 및 내용을 무단 복제 및 모방하는 경우 모니터링 팀이 적극적 서칭하여 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