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면접(중소기업)을 봤던 회사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면접 본 회사 무려 연봉을 500이나 깍으셨네요?
직전 회사에서 4800만원 받았어요.
말로는 우리회사는 인세티브가 있다!!
우리회사는 실적대비로 연봉을
그때 그때 올려준다. 등등의 말을 했었습니다.
그러면서 추가로
우리가 처음보는거니 인성,근태,능력,실력을 믿을 수 없기에
깍았다고 했습니다. 만약 능력,실력이 입증되면
바로 원하는 연봉으로 올려준다 하더라구요.
사실 저는 과거에 똑같은 말을 믿고 300정도 깍고 회사에 입사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원래 연봉으로 올라가는데 1년이 조금 넘게 걸리더라구요.
더욱 재미있는건, 1년이라는 사이에
직급(대리)도 올라갔었습니다. 그리고 3년이 거의 다될쯤엔
으로 직책도 올라갔죠.. 하지만... 연봉은??
에효.....
이런 경험이 있는 저로써는 회사가 저를 못믿기 전에
제가 회사를 못믿습니다.
차라리 솔직하게 본인들이 이 연봉을 주기 부담스럽다.
등등의 이야기로 솔직히 얘기 했으면, 오히려 삭감 감안하고 갔을지도 몰라요.
그냥 직전 회사 연봉이 너무 높아서 지금 우리회사 급여테이블이랑 안맞다 조정가능하냐 말해주면 믿고 다닐만하겠다 생각하겠는데 저래말하면 더 불신감생기네요.
그렇지 않은 회시들도 많은걸 알지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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