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복 운동 하지 마세요" 운동 전에 먹을수록 좋다는 음식 5

사진=서울신문 DB

#바나나

바나나는 소화가 빠르고 혈당을 급격히 올리지 않는 탄수화물 원천이다. 포타슘이 풍부해 운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근육 경련을 예방하고, 식이섬유가 적어 속을 부담스럽게 하지 않는다. 운동 30~60분 전에 먹으면 에너지 보충에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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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트밀

오트밀은 복합 탄수화물로 구성돼 에너지를 천천히 방출한다. 운동 중에도 혈당이 안정적으로 유지돼 오래 버틸 수 있다. 식이섬유가 있긴 하지만 수용성 섬유질로 위에 부담이 적고, 흡수가 서서히 이뤄져 지구력 운동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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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고구마는 포만감이 높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소화가 부드럽고 혈당을 서서히 올리는 탄수화물이다. 운동 중 필요한 지속 에너지를 공급해 근력 운동과 유산소 모두에 적합하다. 섬유질은 있지만 대부분 불편함을 유발하지 않는 형태라 운동 전에 안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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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공급 과일(사과·오렌지 등)

사과, 오렌지, 베리류는 수분과 천연 당분이 적절히 포함돼 있어 에너지 공급이 빠르다. 또한 비타민 C가 풍부해 운동 중 산화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과도한 섬유질이 부담되지 않는 범위로 1개 또는 한 줌 정도가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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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가슴살

운동 전에 과한 단백질은 부담이 되지만, 소량의 순수 단백질은 근육 손상을 예방하고 회복을 돕는다. 닭가슴살은 지방이 매우 적고 소화가 빠른 단백질 식품으로 운동 1~2시간 전에 먹기 좋다. 샐러드보다는 구워 먹거나 샌드위치 형태로 가볍게 섭취하는 것이 부담이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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