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민 듯 안 꾸민 듯… 세련미 터졌다! 재혼 후 리즈 미모 터진 방송인, 점프슈트룩

방송인 서동주가 블랙 앤 화이트 배색이 돋보이는 멜빵 점프슈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세련된 데일리룩을 선보였습니다.

사진=서동주 SNS

어깨라인이 강조된 민소매 디자인과 허리라인이 살짝 잡힌 와이드핏 팬츠는 늘씬한 보디라인을 더욱 도드라지게 했습니다.
여기에 캐주얼한 블랙 백팩과 키높이 우드 웨지샌들을 매치해 도회적인 동시에 힙한 무드를 자아냈습니다.
정돈된 올림머리와 오버사이즈 선글라스로 시크함까지 챙긴 서동주는, 마치 뉴욕 스트리트를 방불케 하는 스타일링으로 '서동주 표 꾸안꾸' 룩의 정석을 보여줬습니다.

한편, 서동주는 지난 6월 29일 경기 성남시 모처에서 4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며, 2014년 이혼 후 11년 만에 재혼했습니다.

사진=서동주 SNS
사진=서동주 SNS
사진=서동주 SNS
사진=서동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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