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희, '아빠 붕어빵' 9살 딸 폭풍성장 근황... "주 1회 만남" 이동건 발언 재조명 [MHN:피드]

(MHN 김소영 기자) 배우 조윤희가 어느덧 훌쩍 자란 딸 로아와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지난 13일 조윤희는 자신의 개인 소셜 계정(SNS)에 "Maiko Kobayashi 'Songs Echo Memories'"라는 문구와 함께 딸과 함께 전시회를 찾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윤희는 세련된 블랙 컬러의 의상에 깔끔한 칼단발 헤어스타일로 변신해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미모를 과시했다. 엄마 곁에 선 딸 로아는 상큼한 민트색 원피스를 입고 엄마를 품에 꼭 안은 채 해맑은 미소를 지어 보였다. 특히 170cm의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하는 조윤희의 어깨 아래까지 폭풍 성장한 로아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빠인 배우 이동건을 쏙 빼닮은 붕어빵 외모 역시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내며 "너무 예쁜 모녀다", "로아가 언제 이렇게 컸냐" 등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한편, 조윤희의 근황과 함께 따로 살면서도 아빠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있는 이동건의 과거 발언도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다.
이동건은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 출연해 새로 이사한 집을 공개하며, 가구도 없는 썰렁한 집안에서 딸 로아의 방만큼은 가장 먼저 정성스레 채워 넣은 지극한 딸바보 면모를 드러낸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이동건은 일주일에 한 번씩 딸과 만나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히며 "딸과 만나면 보통 할아버지, 할머니 집에 가서 다 함께 밥을 먹거나 키즈카페에 가고, 집에서 그림을 그리며 논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이동건은 마음 한편에 자리 잡은 남모를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딸이 나중에 사춘기가 왔을 때, 같이 살지 않는 아빠에 대한 생각이 어떻게 바뀔지 아직은 모르겠다"며 다가올 미래에 대한 조심스러운 걱정과 애틋한 부성애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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