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의 데뷔 일화 및 연예계 활동 이야기

수지는 2009년 Mnet '슈퍼스타K' 광주 지역 예선에 참가했다가 합격했으나, 예선 통과 후 화장실에 가던 중 JYP 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게 캐스팅되었다. 당시 수지는 머리를 질끈 묶고 흥얼거리며 지나가고 있었지만, 빼어난 외모와 분위기로 캐스팅 담당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011년 KBS 드라마 '드림하이'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 작품으로 KBS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2012년 영화 '건축학개론'에 출연하며 '국민 첫사랑'이라는 별명을 얻었고, 이 영화로 백상예술대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 승승장구 하게 되었다.

이후 '구가의 서', '함부로 애틋하게', '당신이 잠든 사이에', '배가본드', '스타트업', '안나', '이두나!' 등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수지는 'CF 퀸'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다수의 브랜드 광고 모델로 활동했으며, 디올, 랑콤 등 명품 브랜드의 앰버서더로도 활약했다.

수지는 최근 김은숙 작가의 신작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에 출연했다. 이 작품은 천여 년 만에 깨어난 램프의 정령 지니(김우빈 분)가 감정 결여 인간 가영(수지 분)을 만나 세 가지 소원을 두고 벌이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로, 공개 직후 한국 넷플릭스 TOP10 시리즈 1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여기에 수지는 배우 이진욱과 함께 영화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에 출연했다. 이 영화는 실연의 아픔을 겪는 사람들이 조찬 모임에서 만나 서로의 상처를 공유하고 치유해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어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개봉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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