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크루' 운영사 다이노즈, 성신여자대학교 연구산학협력단과 MOU 체결

(사진=다이노즈)

모바일앱 '엄마들의 동네 육아친구 찾기 - 육아크루'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다이노즈(대표 이가영, 이하 다이노즈)는 지난 8일, 성신여자대학교 연구산학협력단(단장 송재민)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각자의 전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아동발달 및 양육 관련 지식을 교류하고, 상호 발전과 건강한 육아 문화 조성에 함께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양 기관의 역할 분담을 통한 시너지 창출에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성신여자대학교 심리학과 진경선 교수 연구실은 영유아 및 아동의 사회인지, 도덕성 발달, 동기와 학습 등 아동발달의 주요 주제에 관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아동발달 및 양육 관련 정보성 콘텐츠 제공에 협력한다.

다이노즈는 진경선 교수 연구실이 수행하는 영유아 대상 연구에 필요한 참여자 모집을 위한 홍보를 지원한다. 나아가 양 기관은 협력의 취지에 부합하는 공동 사업 및 캠페인 등 향후 협력 활동을 함께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다이노즈 이가영 대표는 "부모들이 신뢰할 수 있는 육아 정보를 앱 안에서 자연스럽게 접하는 것이 공동육아 문화 확산의 출발점"이라며 "성신여자대학교 심리학과 아동발달연구실의 전문성과 육아크루의 육아 네트워크가 결합되면, 부모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이를 바탕으로 육아크루 서비스도 발전시켜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성신여자대학교 심리학과 진경선 교수는 "연구 현장에서 축적된 아동발달 및 양육 관련 지식이 육아크루를 통해 실제 양육자들에게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영유아 연구 참여자 모집에서도 협력하여 학문적 성과와 양육 현장이 서로 연결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신여자대학교 심리학과 진경선 교수 연구실은 영유아 및 아동의 사회인지, 도덕성 발달, 동기 등을 중심으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 생후 4개월부터 만8세 아동까지를 대상으로 대면 및 비대면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육아크루’ 플랫폼과 연계하여 연구 참여의 접근성을 높이고, 발달심리학적 지식의 사회적 확산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다이노즈는 육아 부모들을 위한 지역 기반 네트워크 플랫폼 '육아크루'를 운영하며, 교육부 산하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 등 다양한 지자체·공공기관·학계와의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다이노즈 이가영 대표는 "육아크루가 추구하는 가치는 엄마들 간의 연결과 연대를 통해 육아 부담을 나누고, 육아 일상을 즐거운 경험으로 바꾸는 것"이라며 "이 철학을 파트너십에도 그대로 적용해, 다양한 기관·기업과의 연결과 연대로 시너지를 만들어 내겠다. 단순한 협업을 넘어, 실제 엄마들의 일상에 닿을 수 있는 임팩트 있는 솔루션을 함께 만들어 나가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엄마들의 동네 육아친구 찾기 – 육아크루'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AI포스트(AIPOST) 유형동 수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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