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다시 나오는 이적설, 이번에도 애스턴빌라

이강인(PSG)을 둘러싼 이적설이 다시 나오고 있다.

프랑스 매체 미디어풋은 5일(한국시간) "이강인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애스턴 빌라의 관심을 받고 있다. 우나이 에메리 빌라 감독은 이강인의 다재다능함을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그를 영입하길 원한다"라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 여름 이적시장 때도 애스턴 빌라는 이강인에 관심을 둔 구단으로 알려졌다.

이강인은 지난 시즌 주전 경쟁에서 밀리는 듯한 모습을 보여줬다. 꾸준히 출전 기회는 잡고 있으나 선발보다는 주로 교체로 출전 중이다. 꾸준히 출전한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주전으로서는 임팩트 있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미디어풋은 "PSG는 분명 이강인을 자신의 전력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이강인은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때문에 이강인을 마냥 붙잡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