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발달장애 작가들의 전시회 ‘일배움터 그린, 꽃이 피었습니다’

조승주 기자 2026. 5. 6.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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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제주황새왓카리타스 일배움터는 오는 9일부터 14일까지 제주문예회관 제3전시실에서 「일배움터 그린, 꽃이 피었습니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회는 장애인의 가능성과 예술적 역량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그림에 강점을 가진 청년발달장애인들로 구성된 '일배움터 굿즈디자인팀'의 작품을 선보인다. 작가만의 감성과 색채로 표현한 제주다움과 일상의 따뜻한 순간들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를 시작으로 굿즈디자인팀의 작품들을 모티브로 한 굿즈 제작 및 판매를 계획이다. 청년발달장애인의 자립과 새로운 일자리 분야 확대의 기반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오영순 사회복지법인 제주황새왓카리타스 일배움터 원장은 "이번 전시회가 청년발달장애인 작가들의 재능과 가능성을 지역사회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개인의 강점과 특성을 존중하는 맞춤형 직무 개발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사회복지법인 제주황새왓카리타스 일배움터(064-723-9103~4)